[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작성일 08-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반복 업무 및 장시간 프로젝트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QeSXMVaP"> <p contents-hash="c7813e4669fa3b27cc5d23eea02462af04ff16e111ba96c2f5b8886c7f7442f0" dmcf-pid="psxdvZRfj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수집한 자료를 모아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어줘. 팀원들이 함께 검토하고 의견도 남길 수 있게 해줘."</span></p> <p contents-hash="950c1ebd8d4626c772d1ac0bc39d2cdaeffa9fce2f12cc25b57ed9a6a614b36f" dmcf-pid="UOMJT5e4A8" dmcf-ptype="general">챗GPT 워크에 업무를 지시하자 정부 계획과 확정 사실, 지방자치단체 주장 등 취재 자료가 한 화면에 정리된 업무용 사이트가 나타났다. 자료별 팩트체크와 검토 의견을 남기는 것은 물론 댓글을 통해 후속 취재 상황을 공유할 수 있었다. <span>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자료를 정리하고 협업 공간까지 만드는 '업무형 인공지능(AI)'의 모습이다. </span></p> <p contents-hash="142744db0a8ab9473524cc077948db19d65084af60b2ae8002c11d528dcf1b0d" dmcf-pid="uIRiy1d8k4" dmcf-ptype="general">심대열 오픈AI 코리아 엔지니어는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데모 세션'에서 기자 업무에 특화한 챗GPT 워크 활용법을 시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895b0a43d84b6c550001c48189d858e1460e57a0c61f4fe9e34c09f4f9fb9" dmcf-pid="7CenWtJ6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대열 오픈AI 코리아 엔지니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데모 세션'에서 기자 업무에 특화한 챗GPT 워크 활용법을 시연했다.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ZDNetKorea/20260820154238359jobk.jpg" data-org-width="640" dmcf-mid="tB3eSXMV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ZDNetKorea/20260820154238359jo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대열 오픈AI 코리아 엔지니어가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데모 세션'에서 기자 업무에 특화한 챗GPT 워크 활용법을 시연했다.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15dced56dd55ec24df9189d60d27b95362398ee8b5fda968e29e20e2ec6211" dmcf-pid="zhdLYFiPgV" dmcf-ptype="general"><span>심 엔지니어는 기자의 취재 분야와 업무 방식 등을 프로젝트에 설정한 뒤 취재 영역에 맞춰 뉴스를 분야별로 브리핑하도록 했다. 이어 취재 우선순위에 따라 여러 서브 에이전트를 띄워 팩트체크와 외부 리스크 점검, 산업별 조사 등을 동시에 수행하고 결과를 취재 탭에 정리했다. </span><span>특정 기자의 기사 스타일을 학습해 글쓰기 스킬을 만들고 사용자가 수정한 결과를 다시 반영해 스킬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과정도 시연했다.</span></p> <p contents-hash="72920f6fe2975a42f50f58aad0b2af346e1ac510fb206346f1e01afc0259ed87" dmcf-pid="qlJoG3nQo2" dmcf-ptype="general"><span>지난달 출시된 챗GPT 워크는 AI 챗봇 '챗GPT'와 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사이에 놓인 업무 수행형 에이전트다. 코덱스가 개발자를 위한 코딩 도구라면 챗GPT 워크는 그 기능을 일반적인 지식 업무로 확장한 형태다.</span></p> <p contents-hash="b081e41632a617ef180ce534378368d45b72a21c0948e51bb188128003091522" dmcf-pid="BSigH0LxN9" dmcf-ptype="general"><span>챗GPT 워크는 오픈AI의 최신 프런티어 모델 GPT-5.6과 코덱스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앱과 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복잡한 업무를 단계별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웹 앱 등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플러그인과 내장 브라우저, 컴퓨터 사용, 예약 작업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반복 업무와 장시간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b3bfed313cfbb7ead0113e82aab7c84a1c5ec7897b31f4093f35adb63c42d" dmcf-pid="bsxdvZRf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워크 웹·모바일 모드 선택 화면 예시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ZDNetKorea/20260820154239628ijph.jpg" data-org-width="640" dmcf-mid="FGc5MoXS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ZDNetKorea/20260820154239628ij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워크 웹·모바일 모드 선택 화면 예시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972074b667343be46a992e03e0a1e410fc2ce76f6cad35e86aa5124ba74cfb" dmcf-pid="KOMJT5e4jb" dmcf-ptype="general"><span>챗GPT 워크의 </span><span>핵심 요소로는 '스킬'과 '플러그인'이 꼽힌다. 스킬은 특정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작업 방식과 지침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span><span>플러그인을 활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지메일·슬랙 등 외부 업무 도구의 맥락을 가져와 업무에 활용할 수 </span><span>있다. </span></p> <p contents-hash="f905f8da406864ef154d1aabc6f30dc942dcf842c49edf4a6184e41a488d3b01" dmcf-pid="9IRiy1d8AB" dmcf-ptype="general"><span>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AI를 잘 활용한다는 의미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이제는 더 좋은 답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AI에 실제 업무를 맡기고 사람은 더 중요한 판단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활용 방식이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6566886891a62e4f874335286c5486091a3b14937bf2ce7c085fb4641972f66a" dmcf-pid="2CenWtJ6gq" dmcf-ptype="general">국내 활용 사례도 소개됐다. 고길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장 겸 행정대학원 교수는 코덱스를 국가별 통계와 법령·정책문서, 학술자료 등을 수집·구조화하고 데이터 분석과 연구보고서 초안 작성까지 이어지는 연구 업무에 활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67a60823def4851143ab777104a4de3fc8cd232bfeada8dcc21b90f6ff70a" dmcf-pid="VhdLYFiP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데모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ZDNetKorea/20260820154241140okvu.jpg" data-org-width="640" dmcf-mid="3kWXQnGh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ZDNetKorea/20260820154241140ok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챗GPT 워크 데모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843c4f51062b8acad288b7a901d34f7475cc904bd0bb22a75a8ff09ea572da" dmcf-pid="flJoG3nQg7" dmcf-ptype="general"><span>이경희 중앙일보 콘텐트1부국장은 </span><span>공직자 재산공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검증해 인물·기관 검색과 연도별 비교 등이 가능한 취재용 대시보드를 </span><span>구축했</span><span>다. </span><span>200쪽이 넘는 자료집을 기사와 이미지 추출부터 편집, 제작, 검수까지 코덱스와 완성한 사례도 공유했다.</span></p> <p contents-hash="9b6f7c121fb11041e42f79522d17adb015c9ea63d3dbcd83d68332a06c6648e1" dmcf-pid="4SigH0Lxgu" dmcf-ptype="general">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는 지난 4월 전 세계 주간 활성 사용자(WAU) 300만 명을 넘어섰다. 챗GPT 워크 출시 이후 두 제품의 합산 WAU는 1000만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db150e506ab11d1331a1b2a73e283a2c44fd397f333aca6725be5fde3b598a5d" dmcf-pid="8vnaXpoMNU" dmcf-ptype="general">음 총괄은 "코덱스와 챗GPT 워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서울대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사용 중"이라며 "기존 챗봇처럼 질문하고 답을 받는 수준이 아니라 <span>실제로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가 나오면서 효용성이 높아지고 </span><span>있다"고 </span><span>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cea7c5c88cc16a6d39356fcec8ec4cce6746b2c9ee7fcf95dfae229dd294a700" dmcf-pid="6TLNZUgRcp"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판타지 녹였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출격 08-20 다음 [니케] 유키코 + 마코토 = 작열 버전 풍게리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