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G 신규가입 20일부터 중단…23년 만에 종료 수순 작성일 08-2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G 신규가입·번호이동·기기변경 중단<br>전환고객엔 단말 무료교체·요금할인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tINr71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833bbace493cbbe660d5dcf93c07cae2107408f34bb86afc9eeec7745ef64" dmcf-pid="YMgfpKEo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51806750hjcz.jpg" data-org-width="700" dmcf-mid="yVRzXpoM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51806750hj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ddbefa386478abb9241244519c87a73182b798b58e8a50dbcf1afdfe7db645" dmcf-pid="GRa4U9Dgvz"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3세대 이동통신(3G) 서비스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2003년 상용화 이후 23년 만에 3G의 단계적 종료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div> <p contents-hash="0236ce3c064fad7b0c3b3f85a51c74db249405f5285bd66aa6fbec146e0b2dd6" dmcf-pid="HeN8u2way7"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날부터 3G 단말과 ‘HD 보이스(고음질 음성통화)’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에 대한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기기변경(유심기변 포함)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은 음성통화를 3G망에 의존하는 방식이어서, 3G가 종료되면 통화 자체가 어려워진다. 회사는 이들 단말을 쓰는 고객의 LTE·5G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d2ea5d192f473e94cfd64be55fbc672063dfe8b6613c7c979483a0578fefc59" dmcf-pid="Xdj67VrNvu"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3G 가입자와 데이터 트래픽이 꾸준히 줄고, 단말·장비도 노후화한 데다, 통신망이 차세대 네트워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f7688bfdd6148f8f191d89ef501b4702960231270f11fb749dfc6ac3c65c2f" dmcf-pid="ZJAPzfmjhU"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3G 종료는 이미 진행돼 왔다. 미국 버라이즌·T모바일·AT&T, 일본 NTT도코모·소프트뱅크·KDDI, 영국 O2 등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 감소와 주파수 활용 효율,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이유로 3G 서비스를 접었다.</p> <p contents-hash="7a12c2148dcdff60f2bba34f34402276c2895673f9bf71e6fa5c53338cc9d42f" dmcf-pid="5icQq4sAhp" dmcf-ptype="general">이에 SK텔레콤은 신규 가입 중단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서비스 종료 승인을 신청하고, 이를 거쳐 점진적으로 3G를 종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fde490a5d4bdb172b26ec0eff6c87aeea21fd84d41bdcbcf83d58b07ca5fd6a" dmcf-pid="1nkxB8OcC0" dmcf-ptype="general">전환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내놨다. 기존 3G 단말 이용 고객과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 이용 고객(20일 0시 기준)은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골라 LTE·5G로 옮길 수 있다. 크게 △LTE·5G 단말 3종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교체받고 24개월간 월 요금을 최대 1만2000원 할인받는 방식 △단말 구매 지원금(최대 38만원)과 함께 같은 요금 할인을 받는 방식 △24개월간 가입 요금제 월정액을 최대 70%(최대 70만원) 할인받는 방식이다. 또한 어떤 방식을 고르든 리필 쿠폰 4장이 추가로 제공되며, 전환 고객은 기존 결합할인과 장기고객 혜택도 그대로 유지한다.</p> <p contents-hash="67218fe6730ccf78361f52b9df7bcec66b28f25885cf98007a6542ce167738e6" dmcf-pid="tLEMb6Ikl3" dmcf-ptype="general">고령 고객을 위한 별도 지원도 마련했다. 만 65세 이상 3G 가입 고객이 LTE·5G로 전환하면 월 9900원짜리 ‘뉴실버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고, 이후 요금제를 바꾸지 않는 한 계속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17d87479660e40f4b1082d8a4bbef3014904c627d7476961c84e35705e51122" dmcf-pid="FoDRKPCEyF" dmcf-ptype="general">또한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 고객에게는 해지지원금 4만원을 지급하고, 이 과정에서 생기는 위약금은 면제한다.</p> <p contents-hash="2c10ec354c06a43f8d906ed9c1826bd866ef330f109d9fb3b6e216692270d85d" dmcf-pid="3gwe9QhDvt" dmcf-ptype="general">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3G를 오랫동안 이용해 온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고객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노조, 사측에 계열사 통합교섭 요구…내달 9일 단체행동 예고 08-20 다음 독파모 2차 평가, SK텔레콤·LG AI연구원 2개 항목씩 1위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