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성 인디켐 대표 “중국에서 인도로 반도체 소재 공급망 다변화 필요” 작성일 08-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설립 韓-印합작 소재기업<br>이달 말 충남 공주 공장 준공<br>인도 원료로 반도체 소재 국내 생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EXiAFY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fe59d1bdbc1a4b39c83af569740e125bf44402f8ac74b356785f6bd14dc74" dmcf-pid="3dDZnc3G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재성 인디켐 대표. <인디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50906918hrli.png" data-org-width="500" dmcf-mid="1VYKsT4q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50906918hr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재성 인디켐 대표. <인디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860f19820fbbaa045108aa3b2de4c28e1f122acf673a2fa6b12780838a3615" dmcf-pid="0Jw5Lk0Hhc" dmcf-ptype="general"> “한국 반도체 산업이 소재를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반도체 산업에서도 ‘요소수 사태’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div> <p contents-hash="75e45f3d51bc2af34124de220d31732949dcf67ffb39391dc8145eea096751a0" dmcf-pid="pir1oEpXlA" dmcf-ptype="general">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한재성 인디켐 대표는 회사가 출범하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인디켐은 지난해 설립된 한국과 인도의 합작회사로, 오는 8월 말 충남 공주에 공장을 준공한다. 인도 화학기업 아쿠타스케미칼의 화학 원료를 활용해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특수 화학 소재를 생산한다.</p> <p contents-hash="9bdd541f102e42846bda015b6aed672d8f5daabd2b2e2a579c70f8ce8ac311bc" dmcf-pid="UxAYea5Tyj"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포토레지스트에 사용되는 PAG(Photo Acid Generator·광산발생제), 프리커서에 적용되는 유기금속 소재, 패키징 공정용 차세대 저유전 소재, 디스플레이용 중수소 치환 소재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5560aef6fa7b9a7f4172ec3e3cf3ac9948cbb747a2d226e2b2a01ff7c366ed3a" dmcf-pid="uMcGdN1yTN" dmcf-ptype="general">한 대표는 “인디켐은 인도의 원료·제조 경쟁력과 한국의 고순도 정제·품질관리, 고객 대응 역량을 결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Made in Korea’의 신뢰성과 ‘India + Korea’ 공급망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d940f631fb969e66e297cc5c7b3bd2f43be5ac67249a3b5845fd693c2786f6a" dmcf-pid="7RkHJjtWTa" dmcf-ptype="general">인디켐이 생산하는 화학 소재들은 기존에는 중국에서 생산된 화학 원료를 미국·일본·한국 기업들이 가공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제조 공정에 공급해오던 제품들이다. 수익성을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면서 과거 요소수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원료 공급을 한 국가에 크게 의존하게 됐다는 것이 한 대표의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79120387faff049f0d5d04793b2c16d8c7e8a8652a4e090a4996e038c0d07" dmcf-pid="zeEXiAF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디켐이 공주에 건설해 8월 완공된 화학 소재 공장 <인디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50908295lipd.png" data-org-width="700" dmcf-mid="tn4Au2wa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50908295lip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디켐이 공주에 건설해 8월 완공된 화학 소재 공장 <인디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c94deb4ab6bbcead64f84c797b341d17110e4f870c04278724beb2b276f4c1" dmcf-pid="qdDZnc3Gvo" dmcf-ptype="general"> 인디켐의 핵심 고객은 국내에 있는 화학 소재기업들이지만, 일본과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기업들도 인디켐의 소재를 사용하면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ab9fb9aa681e0c55aff9261c5b27052d059861211336de4aec6f3bd0ac203e70" dmcf-pid="BJw5Lk0HyL" dmcf-ptype="general">한 대표는 “일본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및 소재 기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디켐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이미 일본 기업들과 소재 공급 및 공동 개발 가능성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고객사에서도 새로운 공급망과 안정적인 대체 공급처에 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e9efb33df07226825eb99fece2ebf17828d8642fc10ae8256cb1ae5cba0179" dmcf-pid="bir1oEpXTn" dmcf-ptype="general">인디켐은 국내에 흔치 않은 인도 외국인 투자 기업이다. 인도 중견 화학회사인 아쿠타스케미칼에서 한국에 300억원을 투자했다.</p> <p contents-hash="273c97bdd65164a0445d1065efc06abc9c1fe8e69bbab9f65da2858afb28dbdb" dmcf-pid="KnmtgDUZTi" dmcf-ptype="general">한 대표는 “인디켐이 인도-한국 양국 화학소재 산업을 연결해주는 중간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한국에는 잘 안알려져있지 않지만 인도는 이미 화학산업의 강국”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구자라티에 있는 아쿠타스케미칼 본사에 2027년 만들어지는 연구소에서 진행될 반도체 연구를 인디켐이 담당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494ddfb2b29d74ad3ea319084138ec86c057481088935e8ada46fbde609a74" dmcf-pid="9LsFawu5TJ" dmcf-ptype="general">그는 “인도에서 한국 기업들이 제품이나 소재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협력도 하고자 한다”면서 “기존에 인도가 한국 기업들에게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파는 시장이었다면 앞으로는 반도체와 소재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2차 평가 항목별 최고점은 모티프·SKT·LG 08-20 다음 비씨엔씨-램리서치, 특허성 놓고 '팽팽'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