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정규직 다수 합격” UST, 과학기술 핵심인재 131명 배출 작성일 08-2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20일 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 개최<br>- 박사 61명, 석사 64명, 전문석사 6명 학위<br>- KARI, ETRI, KIOST 출연연 정규직 채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TlZUgR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7bb732ae586934ea6ba79255dd14b7d03ae2b0324ab9c44ca9a6d3894d9c5" dmcf-pid="zdmDSXMV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UST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51515165pgtx.jpg" data-org-width="1280" dmcf-mid="0CdMawu5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51515165pg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UST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06b8a2759517a044de9c0bbad8c049e4075c59ad8e1d111c9e348d63f2648d" dmcf-pid="qJswvZRft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0일 ‘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을 열고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 131명을 배출했다.</p> <p contents-hash="982b76f782463cc5e2a004be36702f650226dc8526e099df361cc8d66f930960" dmcf-pid="BiOrT5e4Gg"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다수 스쿨의 졸업생들이 모교 출연연의 정규직 채용에 합격, 졸업 후에도 중장기 국책 연구를 이끌어 가는 차세대 신진 연구자로 성장해 나간다.</p> <p contents-hash="4173af835dfcd2281d23441222cc8819d5d194ccbf870e06c7ded67642cccbd8" dmcf-pid="bnImy1d8Zo" dmcf-ptype="general">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총장상 등 수상자를 비롯해 Impact Factor 81.2에 달하는 초수월성 저널에 1저자 논문을 게재한 졸업생 등 박사 61명, 석사 64명, 전문석사 6명 총 13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df531b4ed1230f8fda58fd8304aa405ac3c27603d83387a282a97abe980a9" dmcf-pid="KLCsWtJ6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대임 총장이 20일 열린 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에서 식사를 전하고 있다.[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51515445pljr.jpg" data-org-width="1280" dmcf-mid="pTAamvfz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51515445pl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대임 총장이 20일 열린 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에서 식사를 전하고 있다.[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b5aada03aa0aa58f462f6b0428f82aa65ffbf3cebc5ee777f2a99c1ea92471" dmcf-pid="9ohOYFiPZn" dmcf-ptype="general">박사 졸업생 총 61명 중 절반인 31명(50.8%)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저널인용보고서) 상위 10%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였다. 이들의 1인당 SCIE 1저자 논문 편수는 1.98편, 1저자 논문 편당 평균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5.77, 특허 등록·출원 실적은 0.95건에 달했다.</p> <p contents-hash="498c2e4c3fc10cdb9470920d56a9833755e541954335579a9b9e57e578335e55" dmcf-pid="2glIG3nQHi" dmcf-ptype="general">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인도 출신‘조이시 산무게아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스쿨)는 체내 흡입된 미세·나노 플라스틱의 독성 평가에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는 연구성과를 독성학 분야 최상위 저널인 ‘파티클 앤 파이버 톡시콜로지’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재학 중 SCIE 논문 6편, 특허 등록 1건 등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p> <p contents-hash="c423063f3b4ce58a8930d84f9d35b51792a2c17d34a48a9a32fa1e1fcd86fd52" dmcf-pid="VaSCH0LxHJ" dmcf-ptype="general">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UST 총동문회장상을 동시 수상한 전호범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쿨)는 악천후나 야간 환경에서도 사람의 행동을 정밀 추적하고 침입, 유기, 방화 등 다중 위험을 동시에 감지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영상 감시 시스템(PASS-CCTV)을 개발, 운영연구 및 경영과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엑스퍼트 시스템스 위드 어플리케이션스’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고 기술이전 2건을 달성하며 국가연구소 공공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성취를 창출했다.</p> <p contents-hash="9304a39df40d1cfaabc56ae70ed22807b13bb8793762501db47526f940dbdb74" dmcf-pid="fNvhXpoM5d" dmcf-ptype="general">노화 극복을 위한 연구 성과도 빛났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한 최평근 박사(한국식품연구원 스쿨)는 치자나무 열매 성분인 지니포사이드(Geniposide)가 노화로 약해진 근육의 위축을 완화한다는 사실을 규명, 노화성 근감소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통합 및 보완의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 ‘파이토메디신’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e0eb3d9af9fe5fcd11bca1a1bcabf6822b37009a8dcbb8c3e0a919cb8b15e0" dmcf-pid="4faLDh9U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51515749vvpo.jpg" data-org-width="1280" dmcf-mid="u1MPLk0H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51515749vv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ece6bd5fe68e6b03e857fe70289d5cea8eabff5bcd046e35ed9bfbb03e4e14" dmcf-pid="84Nowl2u5R" dmcf-ptype="general">UST 총장상은 이진일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쿨)와 김유진 석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스쿨)에게 돌아갔다. 이진일 박사는 광자 하나로 양자컴퓨터의 계산 오차를 줄이는 새로운 방식을 구현해 분자의 에너지 상태를 정확히 계산해 내는 데 성공, 광학 분야 국제학술지 ‘옵티카(Optica, JCR 상위 5.6%)’에 1저자 논문 게재를 비롯해 SCIE 논문 6편을 발표했다. 김유진 석사는 적조를 일으키는 주요 플랑크톤 11종의 생태적 상호작용을 밝혀내 적조 예측 연구의 기초를 마련, 해양 및 담수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함풀 앨지’에 1저자 논문 게재를 비롯해 SCIE 논문 12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eea676a7938d558d6c3a402401df3bd1a80a806bd7aed463366f12504971554" dmcf-pid="68jgrSV7YM" dmcf-ptype="general">설립연구기관장회의 의장상은 임지운 박사(기초과학연구원 스쿨)가 수상했다. 임지운 박사는 뇌 속 비신경세포인 별아교세포(Astrocyte)의 안키린-2(Ank2) 단백질이 장기 기억 유지의 핵심 요소임을 규명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d416f4f7ccc5fec6bd90527a638ba6bdee7165c2b8fa83f2660a5262adc21c1" dmcf-pid="P6AamvfzGx" dmcf-ptype="general">강대임 UST 총장은 “연구실 안에서만 머무는 좋은 연구를 넘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실제 세상에 쓰이고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연구를 해주기 바란다”며 “어느 곳에 있든 그 자리에서 주인이 되라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마음으로 대한민국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자랑스러운 UST인이 되어달라”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종속 막자"…정부·AMD·K반도체 '연합 전선' 구축(종합) 08-20 다음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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