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으로 지급 잠정합의… 임금 6.3% 인상 작성일 08-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3NsT4qk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5f718136120bca45722b65f3562af7c8b128fb58a90fa13d1ec22b55f8ce1" dmcf-pid="u7ukhGQ9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chosunbiz/20260820151553254zyoz.jpg" data-org-width="4903" dmcf-mid="pLh8iAFY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chosunbiz/20260820151553254zy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67c6fb5b0314de16bf7440088cecae39d6e4126b6c311eff14f8eab150e422" dmcf-pid="7z7ElHx2oS"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6.3% 인상과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작년 도입한 PS 지급 체계를 1년 만에 일부 변경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d52679028a2228c59ac8a3e20a20b13e5230d8b9c176a71414399260b9d5b48" dmcf-pid="zqzDSXMVjl"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대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사내 복지 포인트 확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ca991e68da6e84478f7903bd502589d2b616885223ce47f95226df79c8a9da5" dmcf-pid="qBqwvZRfjh" dmcf-ptype="general">노사 간 핵심 쟁점이었던 PS 지급 방식도 바뀐다. 전체 PS의 40%는 해당 연도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이 잠정합의안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사주로 지급되는 60% 가운데 40%는 해당 연도에 매도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이연 지급한다. 2027년에는 당해 지급되는 주식 40% 대신 현금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도 포함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1c6eec51d12ba4abd3685cc0374496ecd9b1ea254dd056b9fd48a65897c91b0" dmcf-pid="BbBrT5e4cC" dmcf-ptype="general">이번 합의안이 확정되면 작년 노사가 마련한 PS 지급 방식은 일부 조정된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작년 PS 재원을 영업이익의 10%로 정하고 기존 지급 상한을 폐지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체계는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48d452decc83f9e68796be6fdcf172eed3ab6940de192700a9cc8147b9b45897" dmcf-pid="bKbmy1d8AI" dmcf-ptype="general">당시에는 PS의 80%를 해당 연도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를 2년에 걸쳐 각각 10%씩 현금으로 이연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협상에서는 PS 산정 방식은 유지하면서 지급 수단 가운데 주식 비중을 크게 늘리는 방향으로 노사가 접점을 찾았다.</p> <p contents-hash="3f25575592c9d46a2e164daca59065b7f26ac7f8cce2e69eee56300bbddf00eb" dmcf-pid="K9KsWtJ6gO" dmcf-ptype="general">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은 이번 임단협의 주요 쟁점이었다. 사측은 협상 과정에서 PS의 절반 이상을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주가 변동에 따른 위험을 구성원이 부담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반대해 왔다.</p> <p contents-hash="57b91da2f05bc18d701e4e6d6fe4bad799cb2b4c149b4a8da315c10fc9ee3fd4" dmcf-pid="929OYFiPcs" dmcf-ptype="general">이번 잠정합의안이 적용되면 임직원이 받는 PS 가운데 현금 비중은 기존 80%에서 40%로 줄어든다. 대신 자사주 지급 비중이 60%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지급 이후 주가 움직임에 따라 구성원이 보유한 성과급의 실제 가치도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2e9d462cc532af2479c3a3763ccd31202852f9bba26086ccbcd173228dfaccd" dmcf-pid="2V2IG3nQjm" dmcf-ptype="general">증권가 전망처럼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250조원에 이를 경우 영업이익의 10%인 25조원이 PS 재원이 된다. 이를 전체 임직원 약 3만5000명에게 단순히 나누면 1인당 평균 약 7억원의 PS가 지급되는 규모다. 실제 지급액은 직급과 개인별 평가 등에 따라 달라진다. 1인당 평균 PS를 7억원으로 가정하면 새 지급 방식에서는 약 2억8000만원을 현금으로 받고, 약 4억2000만원은 자사주로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a13df7f0cbfd5f9462e0b6b7dc913d583605652c9662b5356af4fc37e551014e" dmcf-pid="VfVCH0LxA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과 PS 지급 방식 등을 놓고 최근까지 교섭을 이어왔다. 지난 18일 경기 이천캠퍼스에서 대표자 교섭을 시작해 다음 날 새벽까지 협상한 뒤 잠정합의안 세부 문구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앞으로 대의원 투표를 거쳐 잠정합의안의 최종 가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f4fhXpoMAw"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연 정규직 다수 합격” UST, 과학기술 핵심인재 131명 배출 08-20 다음 "웹사이트 만들어줘" 말하니 뚝딱…오픈AI '챗GPT 워크'로 업무 효율화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