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만들어줘" 말하니 뚝딱…오픈AI '챗GPT 워크'로 업무 효율화 작성일 08-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연어 입력하면 AI가 문서 작성 완료 <br>비개발자도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가능 <br>1400개 이상 플러그인해 연동성 높여 <br>B2B 공략 위해 파트너 생태계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Ud8dyO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a8fa59dba5aec2918c19d0d1c3f6b24ddc23a9f186f01c922cd1181095abf" dmcf-pid="QPlztzjJ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챗GPT 워크' 데모 세션을 열고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fnnewsi/20260820145716664nnca.jpg" data-org-width="800" dmcf-mid="6T6DgDUZ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fnnewsi/20260820145716664nn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챗GPT 워크' 데모 세션을 열고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5f8dfe98e1d58e40d685051839eb8f5c4bd588dbd169be429176671d2ff7a4" dmcf-pid="xQSqFqAik7"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trong>#."지금까지 수집한 내용들을 관리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수집한 정부 자료와 뉴스 등을 토대로 지시하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업무용 웹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자료마다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동료가 '팩트체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달자 해당 내용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돼 다른 사용자와도 공유할 수 있었다.</strong> <br>오픈AI 코리아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챗GPT 워크' 데모 세션을 열고 선보인 장면이다. 별도 코딩 없이 자연어로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면 곧바로 웹사이트를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040a25623247c8223c51788e7a528119c950b044c697b237b35d860335e7e41f" dmcf-pid="yT6DgDUZou"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지난 7월 출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챗GPT에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의 기술을 접목해 실제 업무 수행까지 영역을 확장한 서비스다.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문서 등 자료 작성을 지원하고 개발자가 아니어도 자연어로 웹·앱 기반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p> <p contents-hash="819a05d8b283e0a047a338f361a2228808adedb3288b611e54a3bfd7d2812ec2" dmcf-pid="WyPwawu5jU" dmcf-ptype="general">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챗봇이 질문을 하면 답을 하는 기능이라면 워크는 업무를 지시하면 업무까지 완료하는 기능"이라며 "'GPT-5.6'을 두뇌로 활용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추론하고 이용자의 템플릿과 참고 파일 등을 토대로 결과물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41236bf8312e957d36415297b965a43a3947bdbe8429156a4a1bfb7564ac3cc" dmcf-pid="YWQrNr71gp" dmcf-ptype="general">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불러오기 위해 다양한 외부 도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음 총괄은 "현재 1400개 이상의 플러그인을 통해 사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어도비 포토샵, 줌 등과 연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챗GPT 워크를 통해 정기적인 정보 확인이나 업데이트 같은 반복 업무도 일정에 맞춰 자동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169a9ae6f3b5e84b0059fdbddcd8214470c4e500b7ec8ae1519f5ba5cbc33f3" dmcf-pid="GYxmjmztg0" dmcf-ptype="general">워크의 기반 기술인 코덱스를 실제 연구에 적용한 사례도 소개됐다. 이날 고길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코덱스를 통해 국가별 통계와 법령, 정책문서 등을 분석해 국가별 현황 보고서를 작성하는 '컨트리 리포트 에이전트'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쟁점을 파악하고 출처를 검증하는 것부터 통계 시각화와 원고 작성까지 연구 전반에 코덱스를 활용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재검증하도록 하고 최종 결과물은 직접 검수하는 방식을 통해 약 100개의 국가별 보고서를 작업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067003b1f9bfa5e88c987e0e6fe51208a108a31a9475444e82a1ec5816e9d84" dmcf-pid="HGMsAsqFo3" dmcf-ptype="general">AI 활용이 단순 질문에서 실제 업무를 위임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코덱스는 지난 4월 전 세계 주간활성이용자(WAU) 300만명을 넘어섰으며, 챗GPT 워크가 출시된 지난 7월 이후 두 제품의 합산 WAU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4ec035ed8b460ab3a6951e5fc852c4ebd9581c05dec9c09abdb460e87e5e229d" dmcf-pid="XHROcOB3cF"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파트너 생태계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엔터프라이즈 리셀러는 삼성SDS와 LG CNS 두 곳이며, 이외에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서울대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서 서비스를 활용 중이다. </p> <p contents-hash="0adf6a6e0e3381139707ef6f83e6a25e65066c1932580db566a09308ff43aac9" dmcf-pid="ZXeIkIb0gt" dmcf-ptype="general">코딩 에이전트 시장을 먼저 개척한 앤스로픽에 맞설 경쟁력도 강조했다. 음 총괄은 "타사 모델에 비해 훨씬 저렴하지만 성과는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1400개 이상의 플러그인을 통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는 생태계도 강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067e6a36538213263fbf239c78b095c6c519942cf83b41a7129d3f8b29a75e" dmcf-pid="5ZdCECKpa1"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으로 지급 잠정합의… 임금 6.3% 인상 08-20 다음 네이버 노조, '전 계열사 통합교섭' 요구…네이버제트, 9월9일 단체행동 예고(종합)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