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성과급 60% 자사주로 작성일 08-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gg17NdMD"> <div contents-hash="b9588a45656931db640c8e2087838103fcb28bd7448a6dc2091cf646769f5418" dmcf-pid="QKaatzjJLE" dmcf-ptype="general">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임금 인상률은 6.3%로 결정됐으며,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은 현금 40%와 주식 60%로 나눠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506dc754a01915e63cf57a32f6921d9a7626f8a77f1a51f72d4b60256567d" data-idxno="450586" data-type="photo" dmcf-pid="x9NNFqAi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810-SDi8XcZ/20260820144718411zyzq.jpg" data-org-width="559" dmcf-mid="6ZffOy8B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810-SDi8XcZ/20260820144718411zy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ae1f5b1471d17ccf42f435305a67b1a1f82f36134df99138c343e659f86712" dmcf-pid="ys00gDUZdc"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노조는 2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사내 복지 포인트 상향 등 처우 개선 방안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5eec8a989734f61857273d852b620a8d6febd65fd852aca18506aa3d4b350c1" dmcf-pid="WOppawu5RA" dmcf-ptype="general">이번 합의안에서 가장 큰 변화는 PS 지급 방식이다. PS 재원의 40%는 당해 연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주식으로 지급되는 물량 가운데 40%는 당해 매도가 가능하며 나머지 20%는 이연 지급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127998d6df257a374ddf6eb1cdfd2bccd353c543405bb2573ae6e4843ddb242" dmcf-pid="YIUUNr71dj" dmcf-ptype="general">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PS 재원으로 활용하는 성과급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당시에는 PS의 80%를 당해 연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10%씩 현금으로 나눠 지급하는 구조였다.</p> <p contents-hash="3c25ba32a51a9be0750b5b508765d1464771465d57afa61b16caad7f495025c4" dmcf-pid="GCuujmztJN" dmcf-ptype="general">이번 잠정합의안은 기존 현금 중심의 지급 구조를 주식 중심으로 일부 전환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회사 실적뿐 아니라 주가 흐름에 따라 구성원이 실제로 받는 보상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b927439d9411ca23b544d6728cc3e08ff6157a7d82e2df4d0c5cf095cc0f630d" dmcf-pid="Hh77AsqFia"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 예상하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250조원에 달한다고 가정하면 PS 재원은 영업이익의 10%인 25조원이다. 이를 전체 임직원 약 3만5000명에게 단순 배분할 경우 1인당 평균 PS는 약 7억원(세전)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9193118fc543166e7c06d06d1fa5d903168a64fff70a155176a70dba3c689c3" dmcf-pid="XlzzcOB3eg"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지급액은 직급과 개인별 평가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bbea37a63dd8f5468bb29ae66d10a6636e291511b1bdef4b2ca07e3c9cd97c40" dmcf-pid="ZSqqkIb0Lo" dmcf-ptype="general">새로운 지급 방식을 적용하면 단순 평균 기준 1인당 약 2억8000만원을 현금으로 받고, 약 4억20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게 된다. 주식 지급분 가운데 일부는 당해 현금화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이연 지급된다.</p> <p contents-hash="515c88bf132c26f33c174aec2f3942790a3f59ac4bc006f85f06096500a40b12" dmcf-pid="5vBBECKpJL" dmcf-ptype="general">임금 인상률은 6.3%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사내 복지 포인트를 높이는 등 임직원 처우 개선 내용도 잠정합의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d42afcf5d955d60c245b8f67a3fbdacd7e618edf52597e04bc8397b4a47cfc1" dmcf-pid="1TbbDh9URn" dmcf-ptype="general">노조는 조만간 대의원 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안 확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81ecb3efa96a38dbb82577266a8ba21a07e68004c6324ad786e014ff9b0f455" dmcf-pid="twttnc3GMi"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합의안이 지난해 마련한 성과급 지급 체계를 1년 만에 변경했다는 점은 변수다. 기존에는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는데, 이번 협상에서 사측의 요구로 PS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p> <p contents-hash="e6506b36a9512efcac7e323e2ef20fa5779246e1069919df6aedfe0c023477d3" dmcf-pid="FrFFLk0HJJ" dmcf-ptype="general">주가에 따라 주식 보상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구성원들의 반발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종 합의안이 확정될 때까지 노조 내부에서 지급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8c4f0863e3995d1bec6811b778d99816fc392dbe3c13e3c454d86157b2f2df9b" dmcf-pid="3m33oEpXdd"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팀 스위니 대표 "변화하는 게임 개발 환경, 답은 언리얼 엔진 6" 08-20 다음 SKT, 23년 만에 3G 접는다…KT도 종료 수순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