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위니가 그린 언리얼의 미래…핵심은 AI 연결 'MCP' 작성일 08-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eA8dyO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4138609750a37ce743d5be61dd34dbc78594a5337c7070ba71f5e134cc7a8a" dmcf-pid="X1dc6JWI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6-pzfp7fF/20260820145117749gxca.png" data-org-width="640" dmcf-mid="YGTFOy8B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6-pzfp7fF/20260820145117749gxc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e3030a6ea255c5314faa98d6c0d5e72bd624b0c355aefb2e2544e58143810e" dmcf-pid="ZtJkPiYCS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에픽게임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언리얼 엔진 기반 게임 개발 속도를 끌어올린다.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기보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다양한 외부 AI 도구를 언리얼 엔진에 연결하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24c36d0a4a3b6cc1aac7fda5c8518d412b65200441fbff55539addf0f9b7e361" dmcf-pid="5tJkPiYCWy" dmcf-ptype="general">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기조강연에서 언리얼 엔진의 미래와 AI를 활용한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80150bffa9c71b4e4d75a374f972befe4aa1769c54fb757d79779362ca7dc96" dmcf-pid="1FiEQnGhWT" dmcf-ptype="general">스위니 대표는 "우리가 AI 모델을 직접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다. 이미 훌륭한 회사들이 AI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클로드, 커서 등 MCP와 호환되는 AI 도구를 연결해 언리얼 엔진에서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9d1142eafe46111a2a7ecb2ab5bf946b05cb249b3d2db2990fc08f67a911f9" dmcf-pid="t3nDxLHlvv" dmcf-ptype="general">MCP는 AI 모델이나 에이전트가 외부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규격이다. 이를 언리얼 엔진에 적용하면 AI가 프로젝트와 개발 환경을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이나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97f8cbb1ccabdac5265804fa17c1ab7d3d40cdfd350ec4a6fcca151ed279f07" dmcf-pid="F0LwMoXShS"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5.8부터 실험 단계 MCP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AI 모델 제공사와 협력을 확대하면서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개발자가 필요에 따라 다양한 AI 도구를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114b877031f41e00c26a8a3d7e1e085a35da2f14890823d5a8b87e24852d426" dmcf-pid="3porRgZvTl" dmcf-ptype="general">스위니 대표는 "에디터와 AI 모델을 연결하면 콘텐츠를 만들거나 코드를 작성하고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과정이 훨씬 빨라질 것"이라며 "생산성과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abcf8e8ef626d0e5aada3463680c8c74951edbb78ddfb306405328b246e661" dmcf-pid="0Ugmea5Tvh" dmcf-ptype="general">이어 "향후 12개월 동안 언리얼 엔진의 생산성을 개선하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더 나은 게임을 빠르게 만들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게임 품질도 산업 전반에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50f582e6b84653358e4c5c129a237fd10b139d321f76540b0e313190a8250" dmcf-pid="puasdN1y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6-pzfp7fF/20260820145119068nvul.png" data-org-width="640" dmcf-mid="GReA8dyO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6-pzfp7fF/20260820145119068nvu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d722a5c11d6cbbf682766c35d4df7ca86a10cc1ab7d3e0ac3298fa56a8d931" dmcf-pid="U7NOJjtWlI" dmcf-ptype="general">AI 활용 확대는 차세대 언리얼 엔진6 개발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에픽게임즈는 현재 언리얼 엔진5와 언리얼 에디터 포 포트나이트(UEFN)로 나뉜 개발 흐름을 하나로 통합해 언리얼 엔진6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83c94eb1c1ed684a94487b7b9bec91cbcbf41a9c5ca43d90159592c4bf4aff0" dmcf-pid="uzjIiAFYyO" dmcf-ptype="general">언리얼 엔진6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 벌스(Verse)와 씬 그래프가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벌스를 중심으로 게임 로직을 구성하고 씬 그래프를 통해 게임을 이루는 요소들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개발자가 만든 콘텐츠와 코드를 다른 게임이나 생태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호환성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cafd1457e34fcb16c494b790500bdaf3889bf671821affeb37028b25f2e84ebb" dmcf-pid="7tJkPiYCWs" dmcf-ptype="general">에픽게임즈가 궁극적으로 목표로 삼는 것은 게임을 비롯해 이용자·콘텐츠·경제 시스템이 서로 연결되는 개방형 생태계다. 스위니 대표는 새로운 세대의 이용자가 하나의 게임만 즐기기보다 여러 콘텐츠와 소셜 기능이 연결된 생태계 안에서 게임을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37b5a2cda432f740b7c45f33b7bf9260f93f00e80bb43a1c26a497351840d325" dmcf-pid="zFiEQnGhWm" dmcf-ptype="general">이에 포트나이트도 기존 단일 게임에서 개방형 생태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UEFN으로 콘텐츠를 만들면 개발자가 플랫폼별로 별도의 배포 과정을 거치지 않고 PC·콘솔·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할 수 있다. 서버 확장이나 플랫폼별 기술 대응도 에픽게임즈가 담당한다.</p> <p contents-hash="b19cfe64c55c9115a658220f4c1ad0ffe7994ec989d6379c65a797faf948a627" dmcf-pid="q3nDxLHlWr" dmcf-ptype="general">스위니 대표는 향후 언리얼 엔진6를 중심으로 게임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자가 만든 게임과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에서 활용하고, 게임 간 콘텐츠와 경제 시스템의 상호 호환성도 높인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f500a2fe8748f1f3fff8c79a1cbc7def915d352bd92e72815539b5c781cf4ddf" dmcf-pid="B0LwMoXSSw"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콘텐츠와 커뮤니티, 다양한 게임 경제와 스튜디오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의 게임 세계가 하나의 열린 생태계가 되고 이용자들이 여러 경험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a8fe8d778382feb42db197c8289ce11c67726eca2e6c096120fa7a5eb8f101" dmcf-pid="bporRgZvhD"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스위니 대표는 한국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 게임사들이 모바일을 넘어 PC와 콘솔로 영역을 넓히고 독자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AAA급 게임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e471ac97186c89615f800c9622923fa4578e00d75c797b6c6529319efbed7e" dmcf-pid="KUgmea5TSE" dmcf-ptype="general">특히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레인', 넥슨의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와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매드엔진의 '프로젝트 탈',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 등을 향후 주목할 작품으로 꼽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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