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협상 난항”…카카오뱅크 노조 31일부터 5일간 ‘전면 총파업’ 작성일 08-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94sT4qCB"> <p contents-hash="afb934e250439c826f471a87b461e1f7bad3de5df2beecb4c49c50fda766e9e1" dmcf-pid="tXjEpKEoCq" dmcf-ptype="general">카카오뱅크 노조가 연봉 인상률과 성과급 규모 등을 놓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달 31일부터 5일간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8b25fb41bd19945a84db3372071ba04a25cd43865332c415d33a255c1c41bdcb" dmcf-pid="FZADU9DgTz" dmcf-ptype="general">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지회)는 “이번 파업은 카카오지회에서 실시하는 첫 장기간 연속 파업으로, 카카오뱅크 조합원 100%가 참여하는 전면 총파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67f1c192f6a2605d91326e60f1ade8766744d8ae8f85dfe54747bbb072d5a4e5" dmcf-pid="35cwu2wah7" dmcf-ptype="general">카카오지회는 카카오뱅크 노조가 지난달 31일 하루 파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쟁의 수위를 높여왔지만, 회사가 조합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노사 간 핵심 쟁점에도 변화가 없자 결국 5영업일 연속 전면파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cd381bbb8b2c5d431b539bab88c7599c9e30fce1ace4b0b5140db3ab3cbb5f9" dmcf-pid="01kr7VrNhu"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사 양측 모두 연봉 인상률 등 정확한 협상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494be35ebb79235914e94575116d61c9e3a01461341bd0634eb8509a1f5057dd" dmcf-pid="ptEmzfmjlU" dmcf-ptype="general">카카오지회 서승욱 지회장은 “노동조합은 처음부터 장기간 파업을 원했던 것이 아니다”며 “회사가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음에도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전면 총파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b8a5ad3885f6b7c2759f4e13a2b6de3a098123590a9c35f4002bf2ee42b030a4" dmcf-pid="UFDsq4sACp" dmcf-ptype="general">지난 7월 31일 첫 파업에는 약 7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지만, 주요 금융서비스는 큰 차질 없이 운영됐습니다. 다만 카카오지회 측은 이번 파업은 하루가 아니라 5영업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약 천 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서비스 운영과 업무 처리에 차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dcf781f0c889b2a8c12faa69bfc37968d1e83bfcee47a4f0281230473b985b1a" dmcf-pid="u3wOB8OcT0" dmcf-ptype="general">또 카카오지회는 회사가 지금이라도 조합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교섭안을 제시한다면 언제든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총파업 이후에도 요구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보다 강도 높은 쟁의행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 <p contents-hash="6fc52b679c72d221da6ac44a3916c2100f20dc986675f49cca51909f8b7947e1" dmcf-pid="70rIb6Ikl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파업이 현실화하더라도 핵심 업무 수행 인력과 노조와의 단체협약을 통해 선정한 인력으로 전산망과 주요 금융서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존 수립해 둔 계획에 따라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p> <div contents-hash="c3787bc2f3372667c6de84b0e5b19e717b489a599499943b68a9588de934eb98" dmcf-pid="zWojtzjJvF" dmcf-ptype="general"> 한편,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도 계열사별 개별 교섭의 비효율과 처우 격차를 지적하며 본사가 참여하는 통합 교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쟁의권을 확보한 네이버제트 노조는 연봉 동결에 반발해 다음 달 9일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8253d448f0ec58f7695e5601216fa25cac6657e767e1acd11fae21f49bd64e3c" dmcf-pid="qYgAFqAilt" dmcf-ptype="general">강수연 기자 (kite@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노조, 16개사 '통합교섭'으로 협상력 확대 승부수…본사 부담 가중 08-20 다음 배경훈 부총리 “모티프, 의미 있는 선전”…독파모 논란엔 ‘성능’보다 ‘활용’ 강조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