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인데 PK가 없다 작성일 08-2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게임즈 10월 신작 ‘도깨비의 세계’<br>도트로 되살린 한국 설화<br>직업 경계 지운 스킬 조합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7r3Bcn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cd1f3e2f1a5527c28ce6ee9654000074cec7f63f2be80e10c598f690b872f" dmcf-pid="2ozm0bkL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진행한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박성준 슈퍼캣 PD, 장수민 슈퍼캣 디렉터,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kukminilbo/20260820142010388fsoj.jpg" data-org-width="1200" dmcf-mid="4jEKKPCE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kukminilbo/20260820142010388fs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진행한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박성준 슈퍼캣 PD, 장수민 슈퍼캣 디렉터,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ffa186215918d87711c076f364766641e960a5d65ba131b0259e8da9a76095" dmcf-pid="VgqspKEoTY" dmcf-ptype="general"> 카카오게임즈가 10월 출시하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에는 이용자 간 강제 전투(PK)가 없다. 경쟁 대신 협력에 무게를 실은 설계다. 20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진행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개발진은 “MMO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도트 그래픽, 한국적인 세계관, 함께 사냥하고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ff7bcf21aff2de39277754bc1ae98fb0644b820877e7e45d0bd656bda00fe53" dmcf-pid="faBOU9DgWW" dmcf-ptype="general">이 게임의 개발사는 ‘바람의나라: 연’으로 잘 알려진 슈퍼캣이다. 도트 작업에 일가견이 있는 게임사다. 이번 신작도 2.5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해 도깨비와 요괴 등 한국 전통 설화를 세계관으로 옮겼다. </p> <p contents-hash="154668fdf3c9fba9651927436396d9c7c14b395ea5a65c136e52f973b73b0608" dmcf-pid="4NbIu2wayy" dmcf-ptype="general">직업 구분 없이 90여 종의 스킬을 조합해 캐릭터를 키우고, 서버 내 PK를 없애 문파 협력에 무게를 뒀다. 웹소설 ‘멸귀수도전’이 원작이다. </p> <p contents-hash="6dc41508a02fff72337a292089e448d18abffcd19660de420561ab2747f6962b" dmcf-pid="8jKC7VrNCT" dmcf-ptype="general">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장수민 슈퍼켓 디렉터는 “서버 내에 PK가 없다”며 “필드 보스도 소수가 통제하고 쟁취하는 형태가 아니라 다수가 모일수록 더 큰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로 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ac608845baf13f6a3a31368f810df299f5f972aab2cf07d6888bf2694590fb6" dmcf-pid="6A9hzfmjhv" dmcf-ptype="general">직업 구분을 지운 것도 게임의 주된 특징이다. 장 디렉터는 “12개의 스킬 스타일과 약 90여 종의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며 “내 개성과 필요에 맞춰 나만의 전투 메타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게임만의 차별점이자 핵심 재미”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c090c2eb1e1565b866b336a0710fc9a7f1b2a7d8f5d4b7ba984549b6e090221" dmcf-pid="PA9hzfmjSS" dmcf-ptype="general">박성준 슈퍼켓 PD는 비주얼에 대해 “3D 배경 위에 도트 캐릭터만 얹은 것이 아니라 도트 캐릭터에도 3D 조명과 그림자가 적용된다”며 “캐릭터 하나하나가 잘 보이는 도트의 장점을 살려 우리 전통 설화를 더 잘 보여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17754da77703fce7b64a125a222420b879db0082cad327f3766c2ecf0f796e1" dmcf-pid="Qc2lq4sATl" dmcf-ptype="general">원작인 웹소설 ‘멸귀수도전’에 대해 박 PD는 “원작이 있는 게임은 같은 이야기를 다시 반복하게 되는 문제가 있어 고민이 많았다”며 “작가와 처음부터 논의해 게임은 원작보다 300년 앞선 시대를 다루기로 했다. 원작에서 전설적 인물로 묘사되는 인물을 플레이어가 직접 이끌어간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2c4cab8f2bb25bf09701a0425aa40764c20c80c4d6c8371c340d3aabcef390a" dmcf-pid="xkVSB8Ochh" dmcf-ptype="general">과금 구조에 대해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거래소에서 유료 재화가 아닌,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무료 재화로 유저 간 거래가 이뤄지도록 했다”며 “그 재화를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는 만큼 과금 측면에서 많이 차별화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aa186b949a2650cd37000409053ad1764da06bdaabda4b94df9b04db32b852" dmcf-pid="y7I6wl2uTC" dmcf-ptype="general">AI 비서 ‘묘롱’에 대해서는 “유저가 성장 방향을 잃었을 때 어떤 장비와 스킬을 강화해야 할지 안내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만 초기에는 베타 수준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1f77e44a207e2bac2eeb84e4e7b45ce13191c1dfdb454719b185fd29e9d9bd6" dmcf-pid="WzCPrSV7TI"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YqhQmvfzlO"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모티프, 의미 있는 선전”…독파모 논란엔 ‘성능’보다 ‘활용’ 강조 08-20 다음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로 반등 시동…장기 흥행 K콘텐츠 IP 노린다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