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도 피지컬 AI 확산···LG CNS, 경비로봇 투입 작성일 08-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타워팰리스에서 2개월간 사족보행 로봇 기술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caU9Dg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cc0a9be30f7b29cf9a664fc2cc8a07f253bd590091d1e227429b2680fdf2c7" data-idxno="238659" data-type="photo" dmcf-pid="WukNu2wa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족보행 경비로봇이 타워팰리스를 순찰하는 모습. / 사진 = 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77-a6ToU27/20260820135835829kite.jpg" data-org-width="800" dmcf-mid="xhQ4vZRf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77-a6ToU27/20260820135835829ki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족보행 경비로봇이 타워팰리스를 순찰하는 모습. / 사진 = 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9cd7b036bb72255b598c649a5a2b07b70f51e21b373cc2c10a2a699f855ade" dmcf-pid="Y7Ej7VrNR1"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LG CNS가 프리미엄 주상복합단지 관리 시장에 피지컬 AI 로봇을 적용한다. 아파트 단지 내 순찰과 이상 상황 감지를 로봇이 맡는 서비스다. 피지컬 AI가 확산되면서 IT 업계가 건설업계 등과 제휴하며 로봇 아파트 경쟁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298d24c782ee2d35ff454039fbeb6707be26f5d4217a13e8fa8113076eb1b2f" dmcf-pid="GzDAzfmji5" dmcf-ptype="general">LG CNS는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워피엠씨는 2002년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한남 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100여개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관리하는 회사다.</p> <p contents-hash="b3561528d964cfadcd8b005c51de2b648d78cd513c610adfbe8c10834f9276d8" dmcf-pid="Hqwcq4sALZ" dmcf-ptype="general">양사는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 단지에서 약 2개월간 사족보행 경비로봇의 기술 검증을 진행한 뒤 4분기 중 실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7fa185c38b7678e9dc1eb7163da8e26dfb970fb915678ef1489124163306945" dmcf-pid="XBrkB8OcRX" dmcf-ptype="general">LG CNS는 단지 내 공간 구조, 주행 동선, 낙상·화재 등 이상 상황 데이터를 로봇에 학습시킬 예정이다. 로봇이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을 자율 순찰하도록 한단 방침이다. 로봇이 수상한 사람이나 전기차 충전시설의 고열 등을 감지하면 관리실에 알람을 보내고 관리자는 로봇에 탑재된 양방향 음성 통신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704b164ccf661b1f12f021b411cb5a4bd9d5595cda06c71ac3472744971931a" dmcf-pid="ZbmEb6IkLH" dmcf-ptype="general">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운영에는 LG CNS가 지난 5월 선보인 로보틱스 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가 쓰인다. 학습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로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통합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으로 로봇 운영을 관리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df9bcb4b328a9148591a9352f9e1a77ec9fd80424d30ecba38d91c1d40f6fd2" dmcf-pid="5KsDKPCERG" dmcf-ptype="general">LG CNS는 이 플랫폼으로 통상 수개월 걸리던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경비로봇이 쓰레기를 발견하면 청소로봇에 작업을 요청하는 식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로봇이 협업하는 체계도 구축한단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0bd68ab468fc307a2a9b1d92aec1de792b9a8561ccb9b350c9e72e5c2c1c854" dmcf-pid="19Ow9QhDdY" dmcf-ptype="general">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이사는 "AI 기반 경비로봇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4fff20e1ee023279a7072ce4fc0e3b87722c3d79ab7a9fde1f44af89c2305b" dmcf-pid="t0jo0bkLJW" dmcf-ptype="general">명창국 LG CNS 스마트물류센터‧로봇사업담당 상무는 "피지컬웍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협업하는 AI 로봇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7f5b954a33cce9bbe27e971364f7bac253421b3ae979fed8cd1ba283be75f1" dmcf-pid="FpAgpKEoJy" dmcf-ptype="general">주거 공간 로봇 도입 움직임은 피지컬AI 흐름과 함께 최근 확대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 로봇개를 공개하고 2030년부터 임대주택 경비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1f70eb76c79a76c95d6e4847f6711a3f8bda1ec70746dc5689bfe48d95a178" dmcf-pid="3UcaU9DgRT" dmcf-ptype="general">주거환경 로봇 서비스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도 늘고 있다. 현대위아는 전날 경기 의왕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최대 3.4톤급 SUV까지 들어 옮기는 주차로봇을 공개했다. 두께 110㎜의 로봇 두 대가 차량 하부로 들어가 라이다 센서로 바퀴 위치를 파악한 뒤 앞뒤 바퀴를 들어 올려 차량을 통째로 이동시키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3eaaca476c0d7f322bba2392a467d0e0a43a9d6d547d1ad91bf867fb609b120" dmcf-pid="0ukNu2wadv"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현대자동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 달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e190d3d26c4af1139a61c2d6c2b338ec5921c1cbf44f162463cfd5053e0df54c" dmcf-pid="p7Ej7VrNnS" dmcf-ptype="general">LG전자 역시 홈로봇 클로이드와 자율주행 서빙·배송 로봇을 아파트 단지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e81e2591f602f4e4f5268250b6aa6a77d7e57e167521b758f09ea4a169e3aaad" dmcf-pid="UzDAzfmjLl" dmcf-ptype="general">건설사들도 시범 서비스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15주간 래미안 원베일리·원펜타스, 삼성노블카운티에서 '홈 AI 컴패니언 로봇'을 실증했다. 20가구씩 총 40대를 보급해 정서 교감, IoT 음성제어·응급알림, 복약알림·만성질환 관리 등 기능을 시험했다.</p> <p contents-hash="f153b04eabd91e63ab2aa89facbfc1385fda572be982db5a3b01dc86fadda26e" dmcf-pid="uqwcq4sALh" dmcf-ptype="general">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재건축 오티에르 반포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c4e0d4e3357836020456962d9b1bc88cb529df32ed6598fe59e43212c3068696" dmcf-pid="7BrkB8OcnC" dmcf-ptype="general">업계는 조명·가스·난방 등을 자동 제어하는 수준이었던 기존 스마트홈에서 나아가 피지컬 AI 로봇이 단지 내를 실제로 이동하며 서비스를 수행하는 형태로 경쟁의 축이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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