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서비스, 역사 속으로”…SK텔레콤, 23년만에 신규 가입 중단 작성일 08-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8C6JWI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a16d659772d54d59be250bfd2e9de0c98f2c521085d79cfe944cd2e80d8641" dmcf-pid="x66hPiYC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002085udcx.png" data-org-width="700" dmcf-mid="8qGQYFiP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002085udc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6571b2c826f3437c67f581d932ca40b5a545621d68de525efed64e19ae474e" dmcf-pid="ySS4vZRfC7"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3세대 이동통신(3G) 서비스를 종료한다. </div> <p contents-hash="cb9ee6b87f6e6d94f8ab1730433041de9a8317502cbbc73aeffac41b3222e644" dmcf-pid="Wvv8T5e4Wu" dmcf-ptype="general">우선적으로 3G와 4세대 이동통신(LTE) 서비스 신규 가입을 제한하고, 정상적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지는 휴대전화 이용자에게 단말기 교체와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해 5세대 이동통신(5G)으로의 전환을 유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36cc1666b100ee441dc4c9bd5c67c46e1982185bc973853e417fa4d1c2fef14" dmcf-pid="YTT6y1d8hU" dmcf-ptype="general">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3G 단말과 고선명(HD) 보이스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의 신규 가입과 번호 이동, 기기 변경이 중단된다.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은 음성통화를 연결할 때 3G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3G 서비스 제공이 끝나면 이용이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148cb678a7ee582dad782ef8de52046bf77e9468b13100015722ab4b2e4f69c3" dmcf-pid="GyyPWtJ6h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3G 서비스 운영을 끝내는 것은 지난 2003년 3G가 등장한 이후 약 23년 만이다. SK텔레콤은 가입자·트래픽 지속적 감소와 단말·장비 노후화, 차세대 네트워크 중심의 통신 환경 변화 등을 3G 서비스 종료의 배경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2499ddebd16a972bbf989a083649bce4b25ecc30f370fd367199544ec7c65ea9" dmcf-pid="HWWQYFiPS0"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SK텔레콤의 3G 휴대전화 가입자는 13만4413명이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0.6%에 불과하다. 앞서 미국의 버라이즌, T모바일, AT&T 및 일본의 NTT도코모, 소프트뱅크, KDDI 등 글로벌 통신사들도 경영 효율을 위해서 3G 시대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bbb742f76b1e54eb647bc53db6adc450fa748324cf3079a5781e5082b3b682" dmcf-pid="XYYxG3nQ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003467muxt.png" data-org-width="700" dmcf-mid="PNwzrSV7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003467mux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a9ca6331991365cc06df1aa61c234a7457fc6cd0e93a683a2e115594ab9860" dmcf-pid="ZHHRXpoMhF"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제시한 보상책은 세 가지다. 현재 3G 요금제 이용자들은 △지정된 LTE·5G 단말 무료 교체와 24개월간 월 최대 1만2000원 요금 할인 △최대 38만원의 단말 구매 지원금과 24개월간 월 최대 1만2000원 할인 △24개월간 가입 요금제 월정액 최대 70% 할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2d5ff9ef92f374b6e9de910c3a90555eecb38a2e3932af869199210e00fb66d0" dmcf-pid="5XXeZUgRWt" dmcf-ptype="general">기기 교체를 마치면 음성 20%나 데이터 100%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리필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결합 할인과 장기 고객 혜택도 유지된다. 만 65세 이상 3G 가입자는 ‘뉴실버요금제’(월 9900원)로 갈아탈 수 있다. SK텔레콤의 지원을 받는 대신에 계약을 해지한다면 4만원의 해지금을 제공하고, 위약금을 면제한다.</p> <p contents-hash="a6ff57085a0e1e0a07afdc2bdf25be39e4696451e77328cc9a00870a97b59444" dmcf-pid="1ZZd5uaeC1"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3G 서비스 종료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SK텔레콤은 단계적 축소를 거쳐 오는 2027년 12월 말 종료하겠다는 목표다. 휴대전화뿐만이 아니라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회선도 전환이 필요해서다. 3G 서비스 종료일까지도 전환이 완료되지 않은 회선은 이용 정지 및 비과금 처리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회선 내역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서비스 종료 날짜와 이용 정지·해지 절차는 과기정통부의 승인 과정에서 결정된다.</p> <p contents-hash="a4d8b836ad5fd7257a6869e6b9ef6f12c4785f753da817ce6a0d9cce315e201d" dmcf-pid="t55J17Ndy5"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비슷한 상황인 KT도 3G 서비스 재편 수순을 밟을 것으로 관측된다. KT 관계자는 “이용자 피해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3G를 건너뛰고 LTE 서비스를 개시해 해당 사항이 없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파트에도 피지컬 AI 확산···LG CNS, 경비로봇 투입 08-20 다음 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