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순찰하는 로봇...LG CNS, 주거시설 대상 ‘피지컬 AI’ 실증 작성일 08-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경비로봇’<br>타워피엠씨와 기술 검증 나서<br>낙상·화재 등 이상상황 대응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ofECKp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6aa2933b6a0d5e0e814cba607b823e5987bf0728c6e4f9880b61e9c6a1ca4" dmcf-pid="6fg4Dh9U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창국 LG CNS 스마트물류센터·로봇사업담당 상무(오른쪽)와 강민수 타워피엠씨 강민수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603004rcsl.jpg" data-org-width="700" dmcf-mid="yW9mpKEo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603004rc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창국 LG CNS 스마트물류센터·로봇사업담당 상무(오른쪽)와 강민수 타워피엠씨 강민수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a572a8091a336c7780e5ea7a5b8eb9b9be3ed38e9bc0a0157dd4b9fb6c275b" dmcf-pid="P4a8wl2ulT" dmcf-ptype="general"> LG CNS가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도입한다. 로봇이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피지컬 AI’를 프리미엄 주거단지 경비에 적용한 상용화 사례다. </div> <p contents-hash="dab2a94e583d3dc5ee808dac565ccec548fe68c6c9e6aae9cf632c25de27dc76" dmcf-pid="Q8N6rSV7lv" dmcf-ptype="general">LG CNS는 지난 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프리미엄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5fab1ebceddc7dd6d07f47ce2a8688b187dc639da3d0c1f258079fbb1de23f0" dmcf-pid="x6jPmvfzSS" dmcf-ptype="general">타워피엠씨는 2002년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한남 더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대표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관리해 온 아파트 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여 개 하이엔드 주거시설을 관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9fc7b0755bfb52bb4704713d5d1a684ced73d690977690b26bff5a3d8279d1a" dmcf-pid="ySpvKPCETl" dmcf-ptype="general">양사는 앞으로 2개월가량 타워팰리스 단지에서 경비로봇 도입을 위한 기술 검증을 진행한 뒤 4분기 중 실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6205970bd97bbca6fa9c9b0b8eb044e28f31b8c1485f04ab32527927322b532" dmcf-pid="WTuy2xlwWh" dmcf-ptype="general">로봇의 현장 데이터 학습과 운영에는 LG CNS가 지난 5월 선보인 로봇 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활용한다. 학습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로 단지 공간과 주행 동선, 낙상·화재 등 이상상황을 담은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통합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으로 로봇의 업무 수행을 관리한다. 두 플랫폼을 쓰면 수개월 걸리던 로봇의 현장 투입기간을 1~2개월로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쪽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7d3d662e11f04294dff52aa07fb9bd295d97b91af8b2a180aa1b1de7bd53f" dmcf-pid="Yy7WVMSr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의 사족보행 경비로봇이 타워팰리스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604332sqiu.jpg" data-org-width="700" dmcf-mid="4m5Ou2wa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k/20260820140604332sq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의 사족보행 경비로봇이 타워팰리스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LG C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9672a107e79473bec2095d254fa008537e3776c169e57bcbef0ae25619d61b" dmcf-pid="GWzYfRvmCI" dmcf-ptype="general"> 경비로봇은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자율 순찰한다.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거나 전기차·충전시설에 고열이 감지되는 등 이상상황이 포착되면 관리실에 알람을 보낸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로봇에 탑재된 양방향 음성 통신 기능으로 로봇과 실시간 소통하며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f1e93118d1ca103ee0143d454f0aab23fee68a6f2825c4240279b305a2d1e2b6" dmcf-pid="HYqG4eTslO"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특히 정해진 시간에만 순찰하는 기존 경비 체계를 보완해 단지 전역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관리 인력의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f7bd6cd838bf98bb4e6880e5fb098f9c402f9914f1cebdae87f31c9a2102a1" dmcf-pid="XGBH8dyOvs" dmcf-ptype="general">향후 LG CNS는 로봇 성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여러 서비스 로봇을 연계한 자율 협업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경비로봇이 단지 내에서 쓰레기를 발견하면 청소로봇에 작업을 요청하는 식으로, 서로 다른 로봇이 협업해 시설 관리 업무를 자율 수행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16020b3a8424529d4013445db7935d2c3780e07dbd3575c39cbcc9e56705650" dmcf-pid="ZHbX6JWIlm" dmcf-ptype="general">강민수 타워피엠씨 대표는 “프리미엄 주거시설에서는 입주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반 경비로봇으로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설 관리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688a7481c9474f3e27c08d76c77c2476290c21a9b6fc9e1aadb36afa525d4c" dmcf-pid="5XKZPiYClr" dmcf-ptype="general">명창국 LG CNS 스마트물류센터·로봇사업담당 (상무)는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주거 환경에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라며 “피지컬웍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고 협업하는 AI 로봇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자 행진'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로 반등 노린다 08-20 다음 오세윤 네이버지회장 "본사와 16개 법인 단체협약 추진 집중"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