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전동차, LA 올림픽 달린다”…철도硏, 24시간 성능검증 박차 작성일 08-2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총 1조1715억원 규모, 12월까지 국내 성능검증 완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3M9QhD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495d5b638397d0274caa64ed67a98901a30da0aff92c6b1916330ee56747e" dmcf-pid="Pa0R2xlw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로템 LA Metro 신조 전동차 시험이 시험선에서 진행 중이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32953303jwyy.jpg" data-org-width="1280" dmcf-mid="z5eIAsqF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32953303jw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로템 LA Metro 신조 전동차 시험이 시험선에서 진행 중이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b3eb50b06dee208610072803df3f9c97003bb7acc0744148199a4671d1a244" dmcf-pid="QNpeVMSr1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K-전동차’가 달린다.</p> <p contents-hash="f5fe35c1f45878a9a0d31ed446f7760f15055a18d24c8f95f04fd0900749dc06" dmcf-pid="xjUdfRvm5r" dmcf-ptype="general">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미국 LA 메트로에 수출되는 국내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올해 12월까지 마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71e37ad19647578a4e54fd47c73e08c1d188646a016074ae1bfd6d86e23f724" dmcf-pid="ypAHCYPKHw" dmcf-ptype="general">현재 시험선에서는 현대로템의 신조 전동차와 우진산전의 개량 전동차 시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수출 규모는 현대로템 8845억원, 우진산전 2870억원으로 모두 1조1715억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ed5a4315ee1d7ee7dc5de41df2b4fcef4542ff57eba101a81be12f5e328a1152" dmcf-pid="WUcXhGQ9YD" dmcf-ptype="general">미국 발주처는 2028년 LA 올림픽 개최 전 신규·개량 전동차 투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프로젝트 모두 올해 12월까지 국내 시험을 끝내야 한다.</p> <p contents-hash="9f3ac7f2a5dc125909d02df456832e9cb406770e4f15bd34dd19f8fb09617f0f" dmcf-pid="YukZlHx21E" dmcf-ptype="general">문제는 빠듯한 시험 일정이다. 초도 편성, 즉 최초 제작 차량의 경우 3000마일(약 4828㎞)에 달하는 주행시험 등을 거쳐야 한다. 기존처럼 주간에만 시험선을 가동해서는 수출 일정을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철도연이 ‘24시간 시험’이라는 승부수를 꺼냈다.</p> <p contents-hash="6c3d838891a7d19bd26a5f4aaa740e4a77bfd3105d9086c914215a07a032654a" dmcf-pid="G7E5SXMVYk"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국가철도공단이 개통한 제3궤조 연장구간까지 24시간 운영을 확대했다. 제3궤조는 주행 레일 옆에 전력 공급용 레일을 별도로 설치해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시험선 전 구간에서 주야간 중단 없는 성능검증이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433083f91e72885639d398b7293451a77857dc5e511ec714c95ca148b5403f15" dmcf-pid="Hs2jea5TZc"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24시간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공을 들였다. 제3궤조의 급전·단전 상태를 작업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표시기를 설치하고 야간 승하차를 위한 승강대와 조명을 추가했다. 주요 지점에는 CCTV를 보강해 관제실에서 시험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4ff46d942dc8f9adf5f445d8862eaf2a8aeb08b297352ca990b70e90347bf205" dmcf-pid="XOVAdN1y1A" dmcf-ptype="general">출입문 원격 개폐장치와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심야 취약시간에는 직원들을 비상 야간근무에 추가 투입한다. 시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DC 검전기 등 안전장비도 확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dcd818ff3af672adf746cea7ac8f2206aca1eabf6332f1bad431801dc9e0a5" dmcf-pid="ZIfcJjtW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소재한 철도종합시험선로 전경.[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32953638xyiz.jpg" data-org-width="1280" dmcf-mid="4I6DLk0H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32953638xy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소재한 철도종합시험선로 전경.[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b9fbcd62317a3f2c85fe4eeee13889184bff6f592b9d5617186eafa0f8a89e" dmcf-pid="5C4kiAFY1N" dmcf-ptype="general">시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도 밀착 지원한다. 철도연은 현대로템·우진산전과 시험 일정과 차량 상태, 시험 결과를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 수출 차량 시험에 필요한 신호시스템과 궤도 절연구간 등 임시 설비 구축은 물론 전력부하와 회생전력량 검토, 설비 장애 대응까지 지원한다.</p> <p contents-hash="1a8b47bd57bac1a13ba98e99342834957aae9c30e45b5b9914f3b38368e6c03d" dmcf-pid="1h8Enc3G5a" dmcf-ptype="general">시험선 자체도 첨단화한다. 철도연은 2027년까지 디지털 기반 통합관리 플랫폼과 유지보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향후 AI와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를 접목한 철도기술 실증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60bbd6219a378f8e93e01fadab400764b0d7a603fb7dc5722b7d1b5581990e" dmcf-pid="tl6DLk0HYg" dmcf-ptype="general">최진유 철도연 철도시험인증본부장은 “시험선은 연평균 가동률이 100%를 넘어설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K-철도의 해외 수출을 위한 24시간 시험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8b9eebc1f42de227e0471289d0afebe4ded3c074d118a216ff22b9083ee754" dmcf-pid="FSPwoEpXXo" dmcf-ptype="general">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은 연구성과 성능검증과 시험인증뿐 아니라 K-철도 수출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8년 LA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전동차가 성공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배경훈, 젠슨황만? "한강서 치맥하자"…민·관 개방형 AI 풀스택 구축 말말말 08-20 다음 ‘산소 전용 통로’로 AI 반도체 성능↑전력 ↓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