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무거운 택배도 척척”…드론이 나르고 로봇이 문앞까지 ‘배달’ 작성일 08-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우주항공청·ETRI, 드론-로봇 연계 비대면 배송 기술 개발<br>- 제주·사천 등 실증…8월 말 진주로 확대, 해외 진출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x796Ik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e989831c57907d97977d0abe0ccb1941457a7e3e8426584419169195bc19b" dmcf-pid="f8Mz2PCE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론을 활용한 고중량 택배 배송 시연 모습.[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20257777qlrz.jpg" data-org-width="1280" dmcf-mid="9aAQJa5T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20257777ql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론을 활용한 고중량 택배 배송 시연 모습.[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761b071cc8e8dbe509b40ec1728bb0731e34a8a20800cf197e6f55236cb390" dmcf-pid="46RqVQhDG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최대 40㎏에 달하는 무거운 택배를 드론이 하늘로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이어받아 고객 문 앞까지 배달하는 미래형 배송 기술이 본격 상용화 된다.</p> <p contents-hash="5bc880873bdd0538317d39c61e24dc5ddea5c66b2c49c7f55c3b772b1dc445a6" dmcf-pid="8PeBfxlwGX"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개발한 ‘드론-로봇 협업 고중량 화물 비대면 배송 운용체계’를 경남 사천에서 실증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d23c1435a72f973523879a3c3241db9b07cdd66d6c4b2849d49e0fc570062e4" dmcf-pid="6Qdb4MSrHH" dmcf-ptype="general">이 기술의 핵심은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의 ‘배송 바통터치’다. 최대 40㎏ 화물을 실은 드론이 도심 배송지 인근 스테이션까지 날아오면 로봇이 화물을 넘겨받아 실내외를 이동, 고객이 원하는 최종 목적지까지 배송한다.</p> <p contents-hash="9576b9b920abeffc85d9ca6fc82f0739ca3c36927d04d43f16724a81bbb6ffaf" dmcf-pid="PxJK8RvmGG" dmcf-ptype="general">기존 드론 배송은 착륙 공간과 접근 범위 등의 제약으로 고객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드론의 고중량 운송 능력과 로봇의 정밀한 ‘라스트 마일’ 배송을 결합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6c954d1dd82b937c50a37bb9275ae1264e44f272e03ac61741537b5ac3aa764" dmcf-pid="QMi96eTsGY" dmcf-ptype="general">총 149억13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최대 40㎏급 화물의 도심 비대면 배송 운송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수요처 현장 실증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f9373fd5e7327e383968a6222c48363c153d911c943ca0564f6ce5dcd71a73d0" dmcf-pid="xVPUb4sAGW"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지난해 12월 충남 내포신도시를 시작으로 올해 제주와 사천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실증을 이어가며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c116662643fb4bc5efc2649a25b4fa94262517f9605c0bf20b6242d0cd658cf" dmcf-pid="yIvArh9U1y" dmcf-ptype="general">충남 내포신도시에서는 충남도서관에서 드론으로 책을 운반한 뒤 로봇이 넘겨받아 내포중학교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총 40차례 배송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e14c98cafebf7eeaf62ac501efd93fdcfd009ea0e4b4b56f25d87e2f0058cad5" dmcf-pid="WCTcml2uHT" dmcf-ptype="general">지난 3~4월 제주에서는 금능포구 드론배송센터에서 비양도까지 드론이 생활용품을 운반하고, 도킹스테이션에서 로봇이 인계받아 섬 내 56개 배송지까지 전달했다. 총 89차례 실증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dcaaae4e2f59abac4b68bec4f83561be7ac4fb26b4b82bc19347dc03e54769a9" dmcf-pid="YhyksSV7Xv" dmcf-ptype="general">사천에서는 민간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드론이 사천시청 주차장까지 택배를 운반하면 로봇이 이를 넘겨받아 택배보관소와 민원실 등 시청 내 3개 지점까지 배송했다. 총 60차례 실증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98a55db4f1fb98255f26c4e92e4580d1a44bceb1851f3ab8da34847e0288995" dmcf-pid="GlWEOvfz1S" dmcf-ptype="general">특히 강풍과 폭염 등 기상 조건을 비롯해 지역별 지형과 통신 환경까지 고려해 15일 이상 고중량 화물 탑재 비행을 실시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드론과 로봇 시스템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실제 운용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과 기술적 한계도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7349bca5418950fccc4b0a95a15893ce15412370cdb3084a4e7d4db70f7d9" dmcf-pid="HSYDIT4q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인로봇이 택배를 배송하는 모습.[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20258020cgaw.jpg" data-org-width="1280" dmcf-mid="2HPUb4sA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ned/20260820120258020cg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인로봇이 택배를 배송하는 모습.[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7034d1f4ff68ea66f3b5ff185946127cb7eb5c4ff26c65d2d4cd14a81330d1" dmcf-pid="XvGwCy8BZh" dmcf-ptype="general">오는 8월 말부터는 진주에서 추가 실증에 나선다. 국내에서 축적한 실증 경험을 토대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현장 실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d19981bace12b018a8b65bdb56c8c4401e959211ce502d74d94232c15b97d69" dmcf-pid="ZTHrhW6bG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기술이 상용화되면 일반 도심 택배뿐 아니라 섬·산간지역 등 기존 물류망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 40㎏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어 생활물류를 넘어 다양한 산업용 화물 배송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1755125091593c6fb777a4b81fb57e375c19910f6b7a19e899568bafbadf67d" dmcf-pid="5yXmlYPKXI"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아직 태동기 단계인 드론·로봇 연계 비대면 배송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잠재 수요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학 첨가물없이 친환경으로”…상온서 암모니아 생산길 열렸다 08-20 다음 네이버, 전 계열사 통합교섭 공식 선포…IT업계 파장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