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 선점하는 中 휴머노이드, 유럽 찍고 중동까지 작성일 08-2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지봇, 요르단 국왕 접견해 기술협력 논의<br>사우디·독일 전시회서 피지컬AI 기술 선봬<br>양산·실증 검증…“기술력·규모 가장 앞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1LGtJ6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26916e816a1609953243eb0de808aadde4051c24cb408da834101e5a84daa" dmcf-pid="GatoHFiP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애지봇이 지난달 영국서 개최한 ‘애지봇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애지봇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dt/20260820115308998nqjm.png" data-org-width="640" dmcf-mid="WXeGPdyO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dt/20260820115308998nqj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애지봇이 지난달 영국서 개최한 ‘애지봇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애지봇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a7bfab6b16a6b763c08d0b75049622c365e8e0f1d1dbbd88ace77a840b1bdd" dmcf-pid="HNFgX3nQvb" dmcf-ptype="general"><br> 세계 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꼽히는 중국 애지봇이 자국을 넘어 유럽, 중동으로 발을 넓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물론 미국 테슬라도 아직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을 시작하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에 실전 경험까지 앞세워 세계 시장을 선점할 기세다.</p> <p contents-hash="90a51e758414e491bba35407a62ff04df5ed5ccd427b773081916ebbea26dbda" dmcf-pid="Xj3aZ0LxyB"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이 왕세자 하심 왕자, 살마 공주 등 대표단과 지난 18일 중국 애지봇을 방문했다. 이는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c61abb32dded448bfb009e3c28406650847850b3d5e0a57ec9def7c65be1d631" dmcf-pid="ZA0N5poMvq" dmcf-ptype="general">대표단은 방문 기간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 디플로이(실전 투입) 솔루션 등을 참관했다. 또 아랍어로 구현한 상호작용과 A3 휴머노이드 댄스 공연, 산업용 로봇인 G2의 자율 상하차 작업 수행 등의 모습도 살펴봤다.</p> <p contents-hash="92c1e037370b2ec73e450f9736f6ceced7c332e42c5fdf70147fbc2f70115dd7" dmcf-pid="5cpj1UgRlz" dmcf-ptype="general">요르단 정부에 따르면 압둘라 2세 국왕은 애지봇의 최첨단 로봇 기술과 노하우를 요르단 내 주요 대학·연구 기관과 공유하고, 로봇 애플리케이션 공동 개발·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b9ae42a547da417125a40a36da916342cbf61b367c65b4ba0a369b029a23ca1" dmcf-pid="1sbruKEoW7"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애지봇은 내달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LEAP 2026’ 기간 중 파트너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애지봇은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지역 파트너십, 중동 배치 등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b0f649c1505b0b6baf9acab4054267d25b31450f31edcb8d2d30c806e74692" dmcf-pid="tOKm79Dgvu" dmcf-ptype="general">유럽에서는 지난달 영국에서 ‘애지봇 파트너 콘퍼런스’를 열고 휴머노이드 로봇 A3를 유럽서 최초로 공개했다. 그러면서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도입 등영국 내 실제 적용 사례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b0a9aa4a0225876151287341024ded1179e9e73b2b231c81223a589cef9edbf" dmcf-pid="FI9sz2waSU" dmcf-ptype="general">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도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솔루션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07415eb503b08f44c69d72fde054e7522490b67f6c359bb3fd8195aee28b91f0" dmcf-pid="3C2OqVrNSp" dmcf-ptype="general">애지봇의 이러한 영역 확장은 양산 능력과 함께 자국에서 증명된 실전 투입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656a1b686870120fd97f11fb2e5c67bd2a5b92106d82664c7abbb386c4ab86b" dmcf-pid="0hVIBfmjS0"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지봇은 작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설치 시장 점유율 30.4%로 1위를 차지했고, 지난 4월 롱치어 테크놀로지 남창 공장 태블릿 대량 생산 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37fa0bd17b873ef047927e4f456afb156eee1acf66833fa47cf6b3bc1ee1621" dmcf-pid="plfCb4sAS3" dmcf-ptype="general">유니트리가 전날 상하이증시에 상장한 가운데, 애지봇도 지난달 홍콩 증시 상장 계획을 발표해 이르면 내달 기업공개(IPO)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상장에 성공하면 대규모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9dee4f48200b1b1faf9308c308c264594d04ed44addc8461df451014aa77407" dmcf-pid="US4hK8OcWF" dmcf-ptype="general">애지봇은 2023년 2월 설립 후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반열에 올랐으며, 상장 후 기업가치는 400억~500억홍콩달러(7조~9조원) 수준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a8ebed217aa7766f538cb755f26828e626fbe59317c2ac2b62d4fa073204b8f1" dmcf-pid="uv8l96IkSt" dmcf-ptype="general">국내 로봇업계에서도 애지봇을 포함한 중국업체들의 ‘굴기’(몸을 일으킴)를 눈여겨 보고 있다. 통상 피지컬 AI 기술력은 미국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지만, 양산은 원가 부담 등으로 아직인 상태다.</p> <p contents-hash="b1b4efb5944f8f9d568e19010c21a2095c3d7b98aa74e4827937ec73e5e4335c" dmcf-pid="7T6S2PCEv1"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 계열의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2028년에야 연 3만대 수준의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얘기다. 테슬라의 경우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이르면 이달 중 양산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업계에서는 중국 제품과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daf9eff79dd91ae4488ca72536d1c1a271a8584cd1bea6870dd751d9e7ad22f" dmcf-pid="zyPvVQhDT5" dmcf-ptype="general">국내 한 로봇기업 관계자는 “중국 로봇 전시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막대한 정부 지원을 업고 양산에 나서면서 기술력, 규모, 단가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있다”며 “휴머노이드 생산 능력을 갖춘 기업들도 다수가 포진돼 인프라 측면에서 글로벌 선두에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4b6b37cc0c46574e4f27e6219732e8b40f8f84a0294ab1b6b7dda9225c965a" dmcf-pid="qWQTfxlwSZ"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원천기술 보유국… 과감한 지원으로 시장 선도를[전문가 시선] 08-20 다음 [만나보니] 에픽게임즈 CEO "언리얼 엔진 6, AI 개발에 최적화"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