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흡수하고 웹툰 떼내고…자회사 손보는 게임사들 작성일 08-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오위즈·넵튠 등 캐주얼 게임 전열 정비<br>NHN 日코미코 종료·컴투스 펀플로 청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6X1UgRc5"> <p contents-hash="6e841a1278183b7642ab8de182e1049213a851d24bc7d5a40f478c59d4c27904" dmcf-pid="3FPZtuaeaZ"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업계가 자회사 흡수합병과 청산·매각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과가 검증된 캐주얼 게임 역량은 내재화해 집중 육성하고, 사업성이 떨어지는 계열사는 과감히 정리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31d0926f3389f549ff83cc127ea6c220312e00da1d1ddf3c921b4acbbee12" dmcf-pid="03Q5F7Nd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akn/20260820112252291yrqo.jpg" data-org-width="745" dmcf-mid="txw8QJWI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akn/20260820112252291yr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55689bb5a935cd29eb1c3408eca60bcb8939b3c8d867eff6ed572cc05ac18c" dmcf-pid="p0x13zjJaH" dmcf-ptype="general">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네오위즈(095660)는 자회사 하이디어를 합병하고, 재무제표 연결 대상에서 제외했다. 하이디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6000만건을 기록한 캐주얼 게임 '고양이와 스프'의 개발사다. 네오위즈는 2021년 200억원을 들여 지분 100%를 인수한 뒤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올해 초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본사 개발 본부로 통합했다. </p> <p contents-hash="7f65dcfd4a5c30de77ae5e86dbf6e72b8745c41496532a71877e86a98532f347" dmcf-pid="UpMt0qAiAG" dmcf-ptype="general">'고양이 스낵바'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캐주얼 게임 흥행 역량을 입증한 트리플라는 지난 4월 넵튠에 흡수합병됐다. 넵튠은 지난해 크래프톤(259960)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며 캐주얼 게임 사업 구조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79b521921d537346757780e19f15c1c4ada08190ce643bd070712142bebf3f1" dmcf-pid="uAYgjwu5kY" dmcf-ptype="general">엔씨(NC(036570)) 역시 캐주얼 게임 라인업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앞서 엔씨는 리후후(베트남), 스프링컴즈, 저스트플레이(독일)를 잇달아 인수하며 캐주얼 게임의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어 올해 1분기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2분기 저스트플레이를 연결 재무제표에 순차 편입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실적 개선을 실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9d760c7fd657f9f23becdbc5e432131d735acc212d2f4ed19d5f52c9965b03c" dmcf-pid="7cGaAr71jW" dmcf-ptype="general">반면 사업성이 낮거나 시너지가 나지 않는 자회사들은 빠르게 정리하는 모양새다. NHN(181710)은 매각으로 인한 지배력 상실을 이유로 손자회사인 레콘을 올 상반기 연결 대상에서 제외했다. 레콘은 NHN의 일본 웹툰 자회사 코미코 재팬 산하의 콘텐츠 회사다. 이와 함께 NHN은 웹툰 플랫폼 코미코의 서비스도 내년 1월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2013년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선 코미코는 이용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점차 순위 경쟁에서 밀려났다.</p> <p contents-hash="929ccfcea32a024440ba193859fd308cd5ee07c12f0160a2bdd5e28a9ba3020e" dmcf-pid="zkHNcmztcy" dmcf-ptype="general">웹툰 시장의 불확실한 경영 여건과 라인망가(네이버), 픽코마(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의 과점 체제 속에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제고를 위한 판단이라고 NHN은 설명했다. NHN 관계자는 "웹툰 사업은 양질의 웹툰 콘텐츠를 제작·유통하는 CP사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실이 담보되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40d0b4aa7846dd05b201cf8f8922ffe4d01e34c942c0499d25b7e3b71d90f2" dmcf-pid="qEXjksqFAT" dmcf-ptype="general">지난해부터 자회사 구조조정을 단행한 컴투스(078340)도 적자가 누적된 개발 자회사 '펀플로'의 청산을 완료하고 종속회사에서 지웠다. 데브시스터즈(194480) 역시 실적이 저조했던 독일 소프트웨어 자회사 청산을 마무리하며 비용 절감 등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cfebfd00b86c5a1ad652f70f95c2652a30161ca3b0ad1e2673fbf08aee94af8" dmcf-pid="BDZAEOB3Nv"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연구팀, 시공간에 흩어진 양자정보 통합 이론 제시 08-20 다음 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