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 "GPU만 꽂는다고 안 끝나"…'AI 인프라' 이기종 생태계 전환 작성일 08-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과기정통부, 내년 AI 예산 증액…AMD 협력·국산 칩 결합 생태계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dZwCKp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bd1e863a38bb00a90998346527fb06be5788d1ff8a383609b3c5bd72a78539" dmcf-pid="ytHiBfmj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6-pzfp7fF/20260820104434600jvhu.jpg" data-org-width="640" dmcf-mid="QFXnb4sA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552796-pzfp7fF/20260820104434600jv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1186c206672b9e8dbde6cf1f370e4c74ca857a0d3f22872239c4521181f29c" dmcf-pid="WFXnb4sAv6"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strong>"AI 데이터센터 구축은 단순히 서버 랙을 준비하고 엔비디아 등 특정 외산 GPU만 탑재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AI 워크로드가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CPU, GPU, NPU, DPU와 같은 연산 자원과 메모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strong></p> <p contents-hash="eb69229c4a3d588c845a7e95a37c494d1eeb7cb8f85c80484e751cd21b36f86f" dmcf-pid="Y3ZLK8OcS8"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열린 '개방형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구축의 핵심은 단순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가 아닌 중앙처리장치(CPU), 신경망처리장치(NPU), 데이터처리장치(DPU),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를 아우르는 이기종 컴퓨팅 연동 역량에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ebda0f0229aa61d6194fe0e70b88346bd6d6646fdbb46e35848b83a4dbfbdb" dmcf-pid="G62CnjtWh4"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진행된 정부 주도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국내 AI 생태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독파모 프로젝트는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기술 종속을 방지하고 국내 산업 특화 생성형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국가 전략 연구개발 과제다.</p> <p contents-hash="7ad9459a28e1765f4072e2c6bd9b248433279af56357a2f18923a3e7149b63c4" dmcf-pid="HPVhLAFYyf"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최근 2차 평가를 마친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들이 의미 있는 선전을 펼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라며 "정부의 AI 고속도로 재구축과 AI 데이터센터 조성,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기본적인 정책 방향은 완전히 정립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9e5514796b5e105d2c8b88ba90a5073244a11188906b68404978a1f2ee28af" dmcf-pid="XQfloc3GlV" dmcf-ptype="general">이어 배 부총리는 "이제는 벤치마크 지표 같은 단순 숫자 경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계와 국민 생활 속에서 AI를 실사용 확산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올해 연말 추진되는 '모두의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과거 독파모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본격적인 AI 서비스 확산이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bdc6c64289d98171e696e4d27fa89229493b998d21e31e36b86b3440b41a0b" dmcf-pid="Zx4Sgk0HS2"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아키텍처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진단도 제시됐다. 배 부총리는 "단순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이기종 칩셋과 인프라를 실제로 연동·운영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핵심"이라며 "모델 위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추론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폭증하는 토큰 연산 수요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아키텍처 최적화를 정부 정책으로 전방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2cecf0e495ba692a20537fc67ccd605bbc7eb2408e96e3a909498c2eac70e2" dmcf-pid="5M8vaEpXS9" dmcf-ptype="general">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과 국내 생태계 수익성 확보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배 부총리는 "내년도 정부 AI 관련 예산은 대폭 증액될 예정이며 국내 AI 모델, 소프트웨어, NPU, DPU, CXL 및 에이전트 개발사들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계획"이라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기술적 가능성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산업의 중심임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3377ea59a42e986306b56d53db494c5855cca0794f1d5f6fe505236b2cd2df" dmcf-pid="1R6TNDUZTK" dmcf-ptype="general">글로벌 협력 성과와 관련해 배 부총리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AMD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에 정부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본격 동참하고 있다"라며 "모빌린트가 국방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듯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생태계에 진입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AI 허브 구축과 해외 진출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같은 질문에도 AI 출처는 달라졌다…SNS 34.6%, 업종·모델별 인용 구조 갈려 08-20 다음 배경훈 "독파모, 개발보다 활용이 중요…탈락한 모티프, 스타트업 가능성 입증"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