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M 한계 돌파, 감쪽같은 폴더블… 초격차 굳힌 K-OLED 작성일 08-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벡스코 IMID 2026 <br> <br>LGD, 자체개발 패터닝 기술 세계 최초 공개… 불량률 ↓ <br>삼성D, 접힘부 시야각 개선… '와이드 스트레처블' 첫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5MpLHl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a1cd51a9e594efb52bce5e27d2aa65a3485d1be7cfdea4eac5bbd5ae8ddea" dmcf-pid="XV1RUoXS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6 LG디스플레이 전시 부스 전경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035709233tint.jpg" data-org-width="680" dmcf-mid="Y9EhnYPK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035709233ti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6 LG디스플레이 전시 부스 전경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c4784f12fac29e15183a4c718a29be1486672da53cbb135ace69a5e098de6a" dmcf-pid="ZfteugZvGz" dmcf-ptype="general"><br>국내 디스플레이 업체가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초격차' 굳히기에 나섰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 공정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기술부터 폴더블의 약점을 개선한 패널까지 선보이며 중국의 추격에 기술 격차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18731de5f722d9b98ea8d0de63933198dee6006bd4edff760dec023dffa0ad16" dmcf-pid="54Fd7a5TY7" dmcf-ptype="general">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6)에 참가해 차세대 OLED 기술 등을 선보였다. IMID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p> <p contents-hash="09561d407c2e4a8358c14da6d93ccc99c8593b56e7d435bbf72b8c53c4afcbc3" dmcf-pid="183JzN1yYu" dmcf-ptype="general">우선 LG디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플립)'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OLED는 기판 위에 미세한 구멍이 뚫린 얇은 금속판인 FMM(Fine Metal Mask)을 밀착한 뒤 적·녹·청 유기물을 구멍에 맞춰 차례로 증착해 화소를 만든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고가의 FMM을 별도로 제작해야 해 원가 부담이 크고, 구멍 위치 오차 등에 따른 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7b69de5e6197fa8fef2bb350d0108417bd7ed8a941c163edbec25ae64ad74e10" dmcf-pid="tQULbc3GXU"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반도체 생산에 활용되는 포토 공정 기술을 응용해 FMM 없이 OLED 화소를 형성하는 '플립'을 독자 개발했다. 기판 전체에 적·녹·청 화소를 순차적으로 도포·고정한 뒤 UV(자외선)를 이용해 불필요한 부분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방식이다. FMM을 없애면서 불량 가능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에 화소 사이에서 FMM이 차지하던 공간을 줄여 개구율(실제 빛을 내는 화소가 차지하는 면적)을 기존보다 약 55% 높였다. 이전보다 △휘도 1.6배 향상 △수명 2.4배 증가 △소비전력 13%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d82b1e741c0cb5f0c36b74fbb1c9768f9690ce2a05ad5e66422dfb186b748c" dmcf-pid="FxuoKk0H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21일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IMID 2026'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035710539fnpa.jpg" data-org-width="680" dmcf-mid="GoVDQCKp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moneytoday/20260820035710539fn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21일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IMID 2026'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4ce3a8c9561ebd909506c81055d6566d88dfaed734200ae843ed2774c6fd90" dmcf-pid="3M7g9EpX50"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화면의 크기와 형태, 시야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OLED 기술을 내놨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시야각을 개선한 '와이드뷰(Wide View)'부터 세계 최대(20인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와이드 스트레처블'을 처음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cc9ce02b72eadaa69462a2abdc889abe34ef4f92dcc6dbea8b258bdda49ad1a" dmcf-pid="0Rza2DUZX3" dmcf-ptype="general">현재 상용화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중앙 접힘부 양쪽 곡면의 밝기가 정면 대비 약 40% 수준으로 낮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와이드뷰'는 신규 유기발광층의 소재와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화면이 휘어진 부분을 정면에서 바라볼 때도 휘도 저하를 최소화하고 밝고 균일한 화면을 구현했다. </p> <p contents-hash="136d0cc441e3af491ca62734bb88ad7d6a6b826126fc43a2ef3c11e7fb26c0e3" dmcf-pid="peqNVwu55F" dmcf-ptype="general">'와이드 스트레처블'은 기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2개를 하나의 화면처럼 연결하는 타일링(Tiling) 기술을 적용해 화면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키웠다. 두 개의 패널이 하나의 디스플레이처럼 자연스럽게 구동된다.</p> <p contents-hash="b07132a6864ed68875cacf8a55c50f323aee847403286ff205f11683bc57abd5" dmcf-pid="UdBjfr711t" dmcf-ptype="general">이날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취재진과 만나 "아산 2단지(A7 라인) 공사를 시작했다"며 최우선 생산 제품으로 플렉서블·폴더블 패널을 꼽았다. 그러면서 "시장 상황을 보면서 생산능력이 부족하지 않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7a66f303b810a141e8fb7d8ef3eaea7a19e64a6ae7c4eaa3025c1e5f81c0c5" dmcf-pid="uJbA4mztX1"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빅매치… 독파모 경험 + 막강한 우군 '1강 2중' 08-20 다음 '칩플레이션' 삼성 DX, 점유율로 넘는다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