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델로 AI 서비스…'모두의 AI'에 이통3사·네카오 출사표(종합) 작성일 07-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br>전 국민에 AI 서비스 무료 제공<br>카카오·LGU+ 참여…플랫폼·이통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NvZP4qAg"> <p contents-hash="d6dfebce83e90a85ab2482597c2f588fc03450889025e671a2f13a901b0b951a" dmcf-pid="y60PivhDjo"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국민 누구나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대국민 AI 서비스의 개발에 나선다. 외산 모델과 AI 서비스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통신 3사와 AI,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를 공식화했다. </p> <div contents-hash="f4861ffc4d8dd8a3fb1a331c80e5e2ca64c5d44192985260f097e5f792c170c4" dmcf-pid="WPpQnTlwjL"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으로 우리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국민 AI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49bb7e94e6e58ad13d4a4f7a51bc182df9b3036d83f73d01296756bf12422" dmcf-pid="YQUxLySr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akn/20260714092244406yyaz.jpg" data-org-width="745" dmcf-mid="PqSU9Aae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akn/20260714092244406yy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00598a9daf79dbc2da9aec3bf61f0e125e95b707dba5d9d58c6b196267db5c" dmcf-pid="GxuMoWvmki"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서비스 개발 경험을 가진 민간 기업 주도로 국민 수요를 반영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민간 기업 2~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a6491977ceba5e0a9b473f810e0e0bc7d5e604175445c635f900d55bbf5786b" dmcf-pid="HM7RgYTsN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개시하는 건 국민 누구나 우리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생성형 AI 이용자가 약 2300만명에 달하지만, 여전히 국민 3분의 1가량은 AI를 이용하지 못한다.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 대부분도 챗GPT, 제미나이 등 외산 AI 서비스의 무료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ce00dd1747870463f535ca739a2faedd3de09c0c0dea2ec19dbaf2590f02621" dmcf-pid="X25VMImjAd"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아울러 서비스 기업의 모델 외 타사의 국산 AI 모델도 30% 이상 함께 활용해야 한다. 서비스상 필요에 의해 외산 AI 모델을 활용해야 한다면 이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외산 모델 활용분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b519d25427a880295f9c318e5827f4c9346053a56a10dc2d1954161e0642f29d" dmcf-pid="ZV1fRCsAa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를 토대로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비용 부담이나 이용량 제한 없이 전 국민 대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공공 서비스를 미리 알려주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공공 AI 에이전트를 모두의 AI를 통해 제공한다. 2027년 이후에는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a5a3cbee6275f6147501536d41286f94ba031a28d4d8a77656ff5e37c407bf2" dmcf-pid="5ft4ehOckR" dmcf-ptype="general">정부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정부 보유분 엔비디아 GPU 'B200' 512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내년부터 정부 예산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기업 역시 서비스 과정에서 확보된 이용자 프롬프트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자체 수익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63f49032add3bf8f8d3125a20155fa43106e516a9828f7962d9e944ac3e6946" dmcf-pid="14F8dlIko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카카오·LG U+ 참가 공식화…이통 3사·플랫폼 기업 저울질</strong></strong></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e09be5897ca044720ad3011f0d37cf4db005b57a80ba960b3c590d7228020" dmcf-pid="t836JSCE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akn/20260714092244641iwpg.jpg" data-org-width="745" dmcf-mid="Q1OtzoiP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akn/20260714092244641iw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83f0dc8398431062db9c4a4b16fe013b0b3777fcb4bdca36fa7c5493cba575" dmcf-pid="F60PivhDoQ"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가 개시를 앞두면서 플랫폼·이동통신 3사 등 국내 기업들도 참여를 공식화하거나 검토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서비스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면서 공모 의사를 밝혔다. 카카오는 자체 AI 모델 '카나나'와 카카오톡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0cc8c8cee736dc139d4e8b7a7104d792d0e6085a5c9ae55689d371fc2e6e5eb" dmcf-pid="3PpQnTlwgP" dmcf-ptype="general">네이버(NAVER) 역시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한 사업 참여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AI탭을 공식 출시하는 등 AI 에이전트 플랫폼화에 힘을 싣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최종 결정은 제안요청서를 검토한 뒤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8c8544ad77ef8cc029579e08618339da136b680a0de08bb911d50df9b76485" dmcf-pid="0QUxLySrA6"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 역시 사업 참가 가능성이 높다. AI 모델 '에이닷엑스'(A.X)와 '에이닷' 플랫폼을 보유한 SK텔레콤은프로젝트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KT 역시 사업 참가 여부를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7b889eb99203706b78f8fd0559e0241e46f68c0fb22b17d0e0a011c2ff75778" dmcf-pid="pxuMoWvmj8"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함께 프로젝트 참가를 공식화했다.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과 LG유플러스의 AI 플랫폼 '익시오'를 활용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 AI연구원과의 '원 LG'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AI 모델부터 서비스, 플랫폼 운영까지 LG 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으고 파트너십을 통해 누구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d5f6d46ef1e13e8243d0f84c1bdf9b3d815b61849b205e322a086f5dbdb672" dmcf-pid="UM7RgYTsN4" dmcf-ptype="general">자체 모델 '솔라' 시리즈를 보유한 업스테이지 역시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다. 업스테이지는 포털사이트 '다음' 운영사인 AXZ를 최근 인수했다.</p> <p contents-hash="0fdc3b3edabfbec9e30a201f11d895f205656c5e943555321df832e3dbe6b577" dmcf-pid="uRzeaGyOA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약 1달간의 사업공모 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모두의 AI 서비스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후 9월 말 베타 서비스를 거쳐 올해 중 모두의 AI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298816dd2c0d15e1a9c23038f61361f49ef26868af95e24956e22acbc5fcbc9" dmcf-pid="7eqdNHWIaV"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모두의 AI는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우리 국민들이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며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시대의 계산기·컴퓨터이며, AI가 촉발할 새로운 경제 구조 속에서 모두가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 "기업과 정부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AI를 적극 이용하며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e2b650027f81f9fb28bdf9199ca1c947e8d4f637d4bc5eb31f5f8994376655" dmcf-pid="z7yzfEAic2"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물량 쏟아지자 팹 증설 속도전…TSMC, 대만 자이에 AI 반도체 패키징 공장 2개 추가 07-14 다음 줌·알약 총동원…이스트소프트, '전 국민 무료 AI 챗봇' 사업 도전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