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R 우승…MVP 강민구 작성일 07-1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031900007_04_i_P4_20260714084228607.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1라운드를 제패한 우리금융캐피탈<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이 프로당구(PBA) 팀리그 1라운드 마지막 날 하림을 완파하고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PS) 진출권을 거머쥐었다.<br><br>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 마지막 날 하림을 세트 점수 4-0으로 물리쳤다.<br><br> 이날 승리로 나란히 7승 2패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br><br> 우리금융캐피탈이 승점 20을 쌓아 하림(승점 18)을 극적으로 1라운드 정상에 올랐다.<br><br> PBA 팀리그는 풀세트(4-3) 경기일 때 승리 팀과 패배 팀이 승점을 2와 1로 나눠 가지고, 나머지 경우는 승리 팀이 3을 획득한다. <br><br> 이번 우승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은 포스트시즌 진출권과 함께 이번 시즌 신설된 라운드 우승 상금 1천만원도 획득했다.<br><br> 사실상의 결승전답게 1세트 남자 복식부터 치열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031900007_03_i_P4_20260714084228614.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의 승리 하이 파이브<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강민구-엄상필 조는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 조에 4-9로 끌려가던 5이닝에 대거 6점을 뽑아 역전한 뒤, 7이닝에 강민구가 마지막 1점을 처리하며 11-9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 기세를 탄 우리금융캐피탈은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 조가 9-3으로 이겼고, 3세트 남자 단식에서도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김준태를 15-2로 압도했다. <br><br> 이어 4세트 혼합 복식마저 이상대-김민영 조가 9-2로 가볍게 따내며 우승을 완성했다.<br><br>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는 대회 기간 12승 3패(단식 7승 1패, 복식 5승 2패)로 맹활약하며 애버리지 1.620을 기록한 강민구에게 돌아갔다. <br><br> 강민구의 팀리그 라운드 MVP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며,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br><br> 우리금융캐피탈 팀 리더 엄상필은 "우리가 큰 경기 경험이 더 많았던 것이 하림의 젊은 선수들을 상대로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며 "1라운드 우승으로 남은 시즌을 한결 편하게 치를 수 있게 됐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 만든 초음파 렌즈” 뇌 질환 정밀 타격…통증 줄인다 07-14 다음 '애버리지 1.363' 김민석, 2승 무패로 3차 예선 진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