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타’ 편예준, 러시아 타격가와 8월 로드FC 대결 작성일 07-14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둘다 수싸움, 변칙공격에 능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4/0002669742_001_20260714072313343.jpg" alt="" /><em class="img_desc">로드FC 078 편예준 vs 수나툴로 아지조프 포스터</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기대주 ‘편스타’ 편예준(19</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로드FC 군산)의 다음 경기가 확정됐다.</span><br><br>편예준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8에서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24)와 맞대결한다.<br><br>편예준은 플라이급에서 화려한 타격 기술과 과감한 공격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은 뒤 공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타격을 적중시키는 능력이 돋보인다. 케이지 위에 올라가 상대를 내려다보며 도발하는 장면이 SNS에서 수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스타성도 뛰어나다.<br><br>편예준은 지난 5월 베테랑 유재남(39·로드FC 태장)을 1라운드에 꺾었다. 이번에 러시아의 아지조프와 대결에서 2연승을 노린다.<br><br>아지조프는 상대가 공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변칙적인 타격을 구사한다는 것이 편예쭌과 비슷하다. 일정한 리듬으로 싸우기보다 경기 도중 흐름을 수시로 바꾸며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는 데 능하다. 어느 방향에서 공격이 들어올지 쉽게 예측하기 어려워 편예준에게도 까다로운 상대가 될 전망이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로드FC 078은 ‘제주짱’ 양지용(30</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 ‘소방 파이터’ 신동국(45</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과 ‘박현빈(24)의 대결, 손진호(42)와 김산(25)의 경기가 확정돼 있다.</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대회로 열린다고 대회사는 밝혔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43] 왜 바둑은 '3·3'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07-14 다음 美금융당국 전 수장 조언…"MMF·국채 토큰화, 단계 허용 일정 제시해야"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