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피언' 김수철과 붙을 도전자 결정! 양지용와 김현우, 8월 29일 잠정 타이틀전 작성일 07-1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14/2026071301000799200050391_20260714061913984.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14/2026071301000799200050392_20260714061913990.jpg" alt="" /></span>'로드FC 밴텀급 챔피언'을 향한 도전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br><br>'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팀피니쉬)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8에서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이번 대회는 9월에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종합격투기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에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는 최은석과 이보미가 선발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br><br>의미가 남다른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유망주와 베테랑들이 대거 출전한다. 그중에 가장 주목을 받는 경기는 메인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인 양지용과 김현우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승자는 현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과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기에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br><br>이들은 4년전인 2022년에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다. 1차전에서는 3라운드까지 접전 끝에 양지용이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이후 김현우는 군에 입대했고, 양지용은 로드FC 밴텀급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br><br>1차전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지만, 현재는 두 파이터 모두 로드FC 밴텀급을 대표하는 스타다. 누가 김수철과 대결해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로 실력과 스타성이 출중한 파이터들이다. 잠정 타이틀까지 걸려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br><br>둘 다 김수철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있어 팬들은 더 치열한 경기를 예상하고 있다. 양지용은 지난 3월, 김현우는 2024년에 김수철에게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김수철에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지고 꿈에 그리던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을 수 있어 동기부여도 확실하다.<br><br>그 열망은 지난 5월 30일 첫 대면에서 보여졌다. 경기가 결정된 후 처음으로 케이지 위에서 대면하는 자리에서 바로 싸울 것 같은 무서운 몸싸움을 벌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가 아니었지만, 신경전에서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두 파이터의 의지가 담긴 장면이었다. 몸싸움 영상은 SNS에서 수백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br><br>이제 대한민국 밴텀급을 대표하는 두 강자의 맞대결은 약 50일 가량 남았다. 로드FC 밴텀급 판도를 결정지을 승부는 어떻게 될까.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8월 29일 양지용과 김현우의 대결에 쏠려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들 연구 따라가는 단계 지나… 안 가본 길 도전해야” 07-14 다음 한국셔틀콕 재가동 시작 일본-중국오픈 연속 출격...안세영, 4연속 우승 도전-중국오픈'한풀이'성공할까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