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김주형, 미국 프로 무대 동반 우승…한국 골프의 날 작성일 07-13 36 목록 [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7/13/0001958372_001_20260713200814052.jpg" alt="" /><em class="img_desc">유해란·김주형</em></span><br>【 앵커멘트 】<br> 유해란과 김주형이 미국 프로 무대에서 같은 날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 골프의 '코리안 데이'를 만들었습니다.<br> 유해란은 2주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2연승을 달성했고, 김주형은 2년 9개월 만에 우승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3라운드에서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으로 마지막 날에 돌입한 유해란.<br><br> 퍼팅 난조로 고전하는 사이, 7타를 쫓아온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 동타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br><br> 버디를 노린 헨더슨의 칩샷은 홀에 미치지 못했고, 유해란의 버디 퍼팅은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짜릿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br> 2주 전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유해란은 통산 우승을 5승으로 늘렸습니다.<br><br>▶ 인터뷰 : 유해란<br>- "드라마 시나리오도 이렇게 하면 욕먹을 것 같고 만화도 이렇게 쓰자면 말도 안 된다고 할 텐데 감사할 따름인 것 같아요."<br><br> 같은 날 한국 골프의 영건 김주형도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br><br> 마지막 날 공동 4위에서 시작해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호주 교포 이민우를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br><br> 2년 9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4승째를 기록한 김주형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주형<br>- "이번 우승은 손꼽을 만한 우승입니다. 우승 경쟁의 압박감 속에서도 막판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펼친 것 같습니다."<br><br> 두 선수가 같은 날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한국 골프는 5년 만에 PGA와 LPGA 동반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편집 : 김상진<br> 그래픽 : 최지훈<br><br> #MBN #LPGA #유해란 #PGA #김주형 #우승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물고기가 사라지는 이유…미국 댐 287곳 위성으로 봤더니 71%는 강물 온도가 변했다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13 다음 [투자를IT다] 2026년 7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