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다니! 한국 견제하나? '안세영에 7전 전패' 日 배드민턴 아이돌, 슈퍼 750 메인 모델…홍보 포스터서 'AN 제외' 논란 작성일 07-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79_001_202607131904157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다가오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메인포스터에서 빠졌다.<br><br>일본 오픈을 주관하는 '다이하쓰 재팬 오픈'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다.<br><br>6개의 슈퍼 750 대회 중 하나인 일본 오픈은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BWF 남·여 단식 세계 1~15위에 오른 최상위 랭커들은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참가가 의무이다.<br><br>세계적인 랭커들이 모인 가운데 '다이하쓰 재팬 오픈'은 일본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를 중심으로 대회 홍보를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홍보 포스터에 들어간 선수들 상당수는 일본 선수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79_002_2026071319041581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79_003_20260713190415860.jpg" alt="" /></span><br><br>일본 선수들 외에는 남자단식의 앤더스 안톤센(덴마크·세계 3위), 여자복식의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세계 5위) 등이 포스터 모델로 선정됐다.<br><br>포스터 모델을 선정하는 건 주관사의 의향에 달려 있지만, 현재 여자단식 최강자이자 지난해 일본 오픈 챔피언 안세영을 홍보 모델에서 제외한 건 의문을 자아냈다.<br><br>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일본 오픈 여자단식의 유력한 우승 후보임에도 안세영이 홍보 모델에서 빠지자 일각에선 일본이 최대 우승 경쟁자인 안세영을 의도적으로 배제했을 가능성을 거론했다.<br><br>지난해 11관왕에 오르며 여자단식 새 역사를 쓴 안세영은 2026시즌에도 매 대회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배드민턴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79_004_2026071319041590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3/0002033479_005_2026071319041594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시즌 38승1패를 달성해 승률 97.44%를 기록 중이다. 올시즌 유일한 패배는 지난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에게 진 경기뿐이다.<br><br>이번 일본 오픈에서도 안세영은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br><br>대진표에 따르면, 안세영은 대회 1회전에서 2005년생 아케치 히나(세계 22위)와 커리어 첫 맞대결을 치른다. 순조롭게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면 16강과 8강에서 각각 오쿠하라 노조미(세계 11위),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는데, 오쿠하라(5전 전패)와 미야자키(7전 전패) 모두 지금까지 안세영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br><br>라이벌인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는 준결승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결승에선 왕즈이(중국·세계 2위)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와 만나 우승을 두고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다이하쓰 재팬 오픈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전반기와 경기 모두 '끝내주는' 호수비 07-13 다음 40년 난제 '암세포 성장 스위치'…공략 실마리 찾았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