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F1 도전' 이규호, GB3 챔피언십 종합순위 8위 도약 작성일 07-1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3/NISI20260713_0002185407_web_20260713153028_2026071316572974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GB3 챔피언십 4라운드에 출전한 이규호. (사진=MIK 제공) 2026.07.1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인 최초 포뮬러원(F1) 드라이버를 노리는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2026 GB3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선전을 펼치며 종합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이규호는 12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레드불링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레이스1 6위, 레이스2 9위를 작성하며 종전 종합순위 11위에서 3계단 상승한 8위에 자리했다.<br><br>다만 이규호는 레이스3 1번 코너에서 아웃 코스를 공략해 3위까지 올라섰으나 막판 2위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뒤 차량과 부딪혀 그대로 리타이어하며 순위를 더 끌어올리진 못했다.<br><br>이규호의 매니지먼트사인 MIK에 따르면 이규호는 사고 없이 완주했다면 종합순위를 6위권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br><br>이규호는 "레이스3에서 리타이어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이 또한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남은 라운드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회하겠다"고 전했다.<br><br>이어 "매 라운드에서 조금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고, 페이스도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br><br>GB3 챔피언십은 영국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대표적인 F3 카테고리로, 유망주 드라이버들의 F1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꼽힌다.<br><br>이규호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대회 5라운드에 출격해 톱5 진입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8라운드까지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업만으론 부족” KISA,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전략 논의 07-13 다음 [뉴스이용자위원회] "월드컵 기사, 현장성 떨어져... 스포츠 뉴스를 전략 아이템 삼아야"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