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디즈니와 손잡고 테마파크에 ‘AI 디자인 도구’ 만든다 작성일 07-1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색채 입힌 전용 AI로<br>놀이공원 디자인 속도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kLEYTs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7235cb30ecb9c21a8524409ff4f7b4dae456ab6a68101376d9ce5de7d7b6b" dmcf-pid="QmEoDGyO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3D 모델링 기능 예시. <사진=어도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mk/20260713162701801grmm.jpg" data-org-width="700" dmcf-mid="6ou57MPK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mk/20260713162701801gr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3D 모델링 기능 예시. <사진=어도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14693372f4114242688f8efc089bb6cf5d6a7ac93338dfaac56924b6ba40e2" dmcf-pid="xsDgwHWIvB" dmcf-ptype="general"> 어도비가 디즈니의 테마파크 기획·개발을 담당하는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연구개발(R&D) 부문과 손잡고, 놀이공원을 더 빠르게 디자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도구를 함께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956349e30685838d831bd9491e59f2ab67661cf154de13b2939af776ae2c656" dmcf-pid="y9qFBdMVCq" dmcf-ptype="general">핵심은 디즈니 전용 AI다. 어도비는 기업이 자사 브랜드에 딱 맞는 생성형 AI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번엔 디즈니가 그동안 쌓아온 디자인 자료를 이 AI에 학습시켰다. 그 결과 디즈니 특유의 캐릭터와 색감, 분위기를 이해하는 전용 AI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6b10841b325312129bce558d0eb878417a54776fa41ac765b825023e797c94c" dmcf-pid="W2B3bJRfSz" dmcf-ptype="general">특히 이 AI는 어도비의 정식 AI인 ‘파이어플라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저작권 측면에서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을 어도비는 강조했다. 인터넷에서 아무 데이터나 긁어모아 학습한 AI와 달리, 디즈니가 직접 보유하거나 정식으로 사용 권한을 가진 자료만 학습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50937dc61675b820968f38e3efd76289c80ff140a7b778e02f6c5bd9f770ed6" dmcf-pid="YVb0Kie4T7" dmcf-ptype="general">한나 엘사커 어도비 생성형 AI 신사업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텔링은 디즈니의 정체성이고, 최신 AI 혁신 기술로 창작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어도비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며 “이매지니어링 팀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도비의 도구와 워크플로우는 더 과감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a9c321def4ca863adbcf460ea7b9156a60a25e8303d2952690ac417feecc49" dmcf-pid="GfKp9nd8yu" dmcf-ptype="general">카일 라플린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R&D,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매지니어링은 언제나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며 “이번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감성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즈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테마파크 전반에서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01206a873162954e4c8e942cab6f73ccc1e30f2368581599b52410f3fb234c" dmcf-pid="H49U2LJ6WU" dmcf-ptype="general">이 AI가 실제로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디자이너가 손으로 대충 그린 밑그림을 완성도 높은 2D 콘셉트 그림으로 바꿔준다. 여러 방향의 디자인을 빠르게 뽑아 비교할 수 있는 셈이다. 두 번째로는 미키와 친구들, 겨울왕국, 모아나, 릴로&스티치, 카 등 디즈니 대표 작품별 특성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2D 그림을 실제 건축에 가까운 3D 모형으로 바꿔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자재를 계산하고 시공 계획을 세우며 엔지니어링 팀과 협의하는 일까지 돕는다.</p> <p contents-hash="6650565451d0bc0791b34cfbf7ba3001b732a5ef990af76fd02beab93286047e" dmcf-pid="XYvmTu0HWp" dmcf-ptype="general">어도비 관계자는 “디즈니가 테마파크뿐만 아니라 호텔과 크루즈로 사업을 넓혀가는 상황에서 이 도구가 손그림 스케치부터 3D 렌더링, 실제 공사에 쓸 수 있는 설계도까지 디자인의 전 과정을 빠르게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AIDC 지원 범부처 TF 가동…내년엔 '1인 1에이전트' 추진 07-13 다음 “매칭 20분 암흑기 돌아오나”… 넥슨 운영 앞둔 오버워치, 서버 이원화에 이용자 반발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