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출통제 푼 오픈AI ‘GPT-5.6’…MS 코파일럿 대표 AI 됐다 작성일 07-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체 AI 키우는 MS도 고성능 업무엔 GPT-5.6 선택<br>‘멀티모델 전략’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pWvU3GmO"> <p contents-hash="7449fa69f16426e4b9cf1c989bcf5c954b53a89eaec2abf0c65241a8fbda80d3" dmcf-pid="uLUYTu0Hw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활용을 확대하며 오픈AI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수출 제한을 해제한 오픈AI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GPT-5.6’을 MS 365 코파일럿의 대표 AI 모델로 채택했다. </p> <p contents-hash="1bd70316685f39064b563b76cf12da8ef3ab744fd5b31e915768c6b3ec9c709f" dmcf-pid="7ouGy7pXOm" dmcf-ptype="general">두 회사의 ‘결별’이 아니라, 작업 성격에 따라 서로 다른 AI 모델을 쓰는 ‘멀티모델’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91210eb21e87a273dad9e3f47127d14aae21053301abecf95123253a1d8314" dmcf-pid="zg7HWzUZDr" dmcf-ptype="general">테크크런치는 최근 오픈AI가 GPT-5.6 출시와 함께 “GPT-5.6이 MS 365 코파일럿의 권장 모델이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0b3cf51fcd0644013fa49d7d1285070efd959495ca5b9c23f4391f575646e" dmcf-pid="qazXYqu5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Edaily/20260713151953208rngu.jpg" data-org-width="1280" dmcf-mid="pAL8VoiP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Edaily/20260713151953208rn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bde963dcc9ea330feb273ce7be983c60c293d36db6698404faee3b4c571d16" dmcf-pid="BNqZGB71wD" dmcf-ptype="general"> 오픈AI는 출시 블로그를 통해 “GPT-5.6은 이제 MS 365 코파일럿의 권장 모델”이라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코파일럿 챗, 코워크 등 생산성 서비스 전반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d3192ffc577f28255cd791e74ff9f8ea5f4ea7517462db24f590178cf4c2608" dmcf-pid="bjB5HbztrE"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최첨단 AI를 더 많은 개인과 기업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으며, 이러한 협력을 계속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bc5ff0cb54588f6c5fef00e5c03aa42070f7b220ef7fe72a3d83f3e841257a" dmcf-pid="KAb1XKqFrk"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는 블룸버그가 최근 “MS가 AI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체 AI 모델 ‘M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한 직후 나와 더욱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7bfa8b6dff79b67f3fd2801741d8b1f04d47e872a8aae7db44e2074d65712b19" dmcf-pid="9cKtZ9B3Ic" dmcf-ptype="general">블룸버그에 따르면 MS는 이미 엑셀과 아웃룩 일부 기능에 자체 AI 모델을 적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워드 등 다른 서비스로도 확대해 오픈AI 사용 비용을 줄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e3ff611c95ae1f7c464383e39b3cdf08e983b33b95136e9e0f4386ba8ca4a73" dmcf-pid="2ouGy7pXrA" dmcf-ptype="general"><strong>‘결별’ 아닌 역할 분담…단순 업무는 MAI, 고난도는 GPT-5.6</strong></p> <p contents-hash="caebbf834aefffa92f67ea2f36d6f87f412bf23737f6730a8c7c61a8c63cb9c6" dmcf-pid="Vg7HWzUZEj" dmcf-ptype="general">겉으로 보면 두 소식은 상반돼 보이지만, 테크크런치는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c06c3c4bb6ed7aa1264ce8771524043251d20479d2e7c2943a5e2dbc518f676" dmcf-pid="fazXYqu5ON" dmcf-ptype="general">‘권장 모델’은 코파일럿에서 GPT-5.6이 가장 우선적으로 활용되는 모델이라는 의미일 뿐, 모든 AI 요청을 GPT-5.6이 처리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제 블룸버그 보도도 오픈AI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모델 활용 비중을 높인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 contents-hash="9ddd181c12b5ca86fd7a89ed1e0190283b00a85450df43d3537bacf582d353ee" dmcf-pid="4NqZGB71wa" dmcf-ptype="general">MS의 ‘멀티모델 전략’으로 보인다. 이메일 요약이나 문서 정리처럼 반복적이고 비용 효율이 중요한 작업은 자체 AI 모델인 MAI가 처리하고, 긴 보고서 작성이나 복잡한 분석, 고난도 추론이 필요한 업무는 GPT-5.6 같은 최고 성능 모델이 맡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89b7896b420cf69ef60a43f7314a6bcd2081b7d151ccc9123e3263fa7b054fe" dmcf-pid="8jB5Hbztwg" dmcf-ptype="general"><strong>AI 경쟁도 ‘최고 모델’에서 ‘최적 조합’ 시대로</strong></p> <p contents-hash="2963b1e20a5bfae47e5cf7cea425d0a51858d90b446ee41c7ea6c514608435f9" dmcf-pid="6Ab1XKqFEo" dmcf-ptype="general">GPT-5.6은 오픈AI가 최근 공개한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이다. 미국 정부의 안전성 검증 절차로 인해 초기에는 일부 파트너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최근 수출 제한이 해제되면서 지난 9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p> <p contents-hash="90be3300a56718be7093324f177428cbb4e158e9548d3c13dab6f6c1f1cb04f2" dmcf-pid="PcKtZ9B3IL" dmcf-ptype="general">이는 AI 산업의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간 어떤 AI 모델의 성능이 더 뛰어난지가 경쟁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작업의 특성에 따라 어떤 모델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할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c0795ab624591134bc6249b4b474f5a11396cfd8e376d8640209093689e7115" dmcf-pid="Qk9F52b0mn" dmcf-ptype="general">MS가 자체 AI인 MAI를 키우면서도 최고 성능이 필요한 업무에는 GPT-5.6을 대표 모델로 선택한 것도 이러한 변화의 단면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xE231VKpDi"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리커브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07-13 다음 'AI 주권'시대...K-AI 생태계 구축 전략 시급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