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연세대와 AX반도체 국책사업 한다…인재 풀 확장 작성일 07-1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부 ‘AX대학원’ 국책사업에 연세대 선정<br>연구개발기관책임자에 송용호 부사장 유력<br>시스템반도체공학과 개설 후 인재기반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qy9nd8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75d26faca4a49fd9539c844a5c8439236bf461d4f5fbfd7d6ec474353b9cd" dmcf-pid="9KyjHbzt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dt/20260713151128906mwsd.png" data-org-width="640" dmcf-mid="3Sqkl0tW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dt/20260713151128906mws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3a26b549d7eaebbcb611b8f18d2378ac546da62a69be014e9272a6d27ca6e9" dmcf-pid="29WAXKqFSG"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연세대와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전 세계적으로 AI전환(AX)이 가속화되면서 반도체 인력난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업이 대학과 함께 정부의 ‘AI 3강’을 이끌 인재를 직접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3d3173467a6f0e3fe4fcdf1ee5ae265e6c4960202dcb7f0f472ee2ae0dace722" dmcf-pid="V2YcZ9B3vY"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연세대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대학원’(이하 AX대학원) 산학 협력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연세대의 이번 국책 과제 사업기간은 5년5개월, 정부지원금은 162억원이다.</p> <p contents-hash="e286e76c19ba8b3bb8c255fa494ce2bb8fa857488d302d9e65e1539f34fe4aaa" dmcf-pid="fVGk52b0WW" dmcf-ptype="general">이 프로젝트는 각 산업에 특화된 ‘AX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span>연세대는 AX반도체공학과를 설립해 매년 50명 이상의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 자격은 </span>40명 이상의 대학원생을 양성하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5d093dcb318d0f5e2a8161fbabe8729344113bdfd203a3f08be5f3c3edb1ce8b" dmcf-pid="4fHE1VKpT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국책과제에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연세대는 AX반도체연구협력센터를 구축해 다수 반도체 기업과 산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외에도 원익IPS가 동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a7c46d839948220d5b437039ad1b8b4d53919c4fc7f36e548eca7adefd284a9" dmcf-pid="84XDtf9UWT" dmcf-ptype="general">송용호 삼성전자 AI센터장 부사장이 연구개발기관 책임자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인재 육성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96c8d936e7b608cc1b7f1be534707f44f96fc8f9c47a1f2806430a4a0ae602a4" dmcf-pid="68ZwF42ulv"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AX대학원 국책사업에 총 10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확정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 2월 공고를 내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2030년까지 22개 대학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cf3f23384838f7c3d50c37fc6f4f025496595f98a75d251078cc95224d8369fc" dmcf-pid="P65r38V7C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추후 발표를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dc6cb438031e0c6bde2ef6d680e1887e83aef6a9f9c5090859388f091ca618" dmcf-pid="QP1m06fzCl"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와 연세대는 2020년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부를 신설한 데 이어, 2022년엔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대학원 계약학과를 설립하는 등 반도체 핵심 인재 육성 협력 규모를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0beecfc48b9ae503d52e27edb0fb0731500d06ac2f191a467ac97e099e0a02e1" dmcf-pid="xQtspP4qS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앞으로 5년간 5조원 환원’ 계획 중 하나로 AI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제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3caf106a23ad3e84967e68fd3078f387339ca938999ba2950ef13ee17a54cd2" dmcf-pid="yTo9jvhDTC" dmcf-ptype="general">실제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올 2학기부터 개설하는 ‘AI향 메모리 반도체 특론’ 정규 강의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출신 임원들이 대거 강단에 오른다.</p> <p contents-hash="521daa05da8c7adc2ff1bf85c6dc22e79bba01ecf05c433a90cd33c71c5da1e2" dmcf-pid="Wyg2ATlwSI" dmcf-ptype="general">이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설계·로직 공정, 고용량 AI 스토리지를 위한 최신 낸드 솔루션, D램 설계·공정, 차세대 소자 개발 전략 등을 전수하는 등 인재 육성에 직접 나선다.</p> <p contents-hash="7005e68451b559780be972395888b90d69d29971627bca57c12b0ecb018801bc" dmcf-pid="YWaVcySrvO" dmcf-ptype="general">현재 AX 전환은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AI반도체 수요도 급증하는 만큼 고급 인력 부족도 심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f1c945f693e71a9e4c9b733278a5cbd82888f962fdc449a38cd95582a63bdb2" dmcf-pid="GR0C7MPKWs" dmcf-ptype="general">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최근 컨설팅사 맥킨지에 의뢰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2030년 미국 내 반도체 제조·설계·소재·첨단 패키징 부문에 발표된 3900억달러(약 596조원) 이상의 투자를 뒷받침하려면 18만9000여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실제 공급 가능한 인력은 3만1000여명 수준으로 15만7000명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f6a6ba9459a704ca0f32bb1cbc92ea3f2dd124848e5459575e4c5ac2f7aa76c2" dmcf-pid="HephzRQ9vm" dmcf-ptype="general">이철희 서울대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한 ‘AI와 일자리의 공존’ 세미나에서 “AI 확산으로 청년층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초급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의 채용·교육훈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숙련 사다리’ 복원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9ae715828815bca8cc8af38e10858e0b122570e4592588f5fe9ba0148d67487" dmcf-pid="XdUlqex2h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3강 달성을 위해서는 규제 중심, 예방 중심보다 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인재 육성의 경우 정부, 학계, 기업 등이 힘을 모아 숙련인력 양성, 실무 역량 중심으로 기반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1aa75d238f0331d7ec26e327be588cadc22379a6b8729712b0dc64841383d3" dmcf-pid="ZJuSBdMVyw"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재] 리이엇, 언리얼 엔진으로 수려해진 TFT 확장팩 '신비의 숲' 기대하시길 07-13 다음 머스크 주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韓, 상용화 주도권 잡는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