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스페인 대회서 종합순위 1위 차지 작성일 07-1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체전은 남녀 모두 석권... 개인전 결과 아쉬워<br>여자부 오예진, 남자부 김제덕 개인전서 동메달 따내<br>한국 주력 리커브 외 컴파운드에서 동메달 추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3/0000152463_001_20260713151606508.jpg" alt="" /><em class="img_desc">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대표팀 선수들. /사진=세계양궁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배영수 기자┃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스페인서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양궁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만 개인전 결과는 다소 아쉬움을 낳았다.<br><br>한국 양궁 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대회 종합순위 1위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br><br>먼저 단체전은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이 결승에서 미국을 세트 승점 5:1로 여유 있게 꺾으며 우승했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의 남자대표팀 역시 프랑스를 5:3으로 이기면서 단체전은 모두 석권했다.<br><br>다만 이번 대회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개인전의 결과다. 결승에 오른 선수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인데 한국을 목표로 점점 경기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타 국가들의 추격도 이젠 의식을 해야 한다는 걸 나름 입증했다.<br><br>우선 개인전 여자부에선 오예진만이 준결승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다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키르티를 7:1로 이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에선 김제덕이 준결승에 올랐지만 역시 결승까지는 가지 못했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레온 제멜라를 6:2로 꺾어 동메달을 따냈다.<br><br>여기에 '한국 주력'은 아닌 컴파운드 종목에서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동메달을 따면서 한국이 딴 메달 수는 총 5개가 됐다.<br><br>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전 치른 마지막 국제대회"라며 "대회를 통해 드러난 우리 경기력 등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경영부터 ‘퇴근 후 경마장’까지…한국마사회 혁신 프로젝트 가동 07-13 다음 FC안양,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대니 바커 영입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