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LCD는 못 따라온다…LG디스플레이, 프리미엄 OLED '완전무결' 초격차 작성일 07-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 수치로 정면 돌파 청사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K2BdMVvo"> <p contents-hash="64a23da99fc6fc29a5cdabc6a7f231268e6acdfe2a0cc2569c94f7c325150106" dmcf-pid="t19VbJRflL" dmcf-ptype="general"><strong>중국 프리미엄 미니LED 물량 공세</strong></p> <div contents-hash="a0b968a5f6bcc53115866382bdb384a96b8af963ea5ca43c80f2e5652d8a027b" dmcf-pid="Ft2fKie4hn" dmcf-ptype="general"> <strong>단순 스펙 나열 한계 극복…원작자 의도 완벽 구현한 최초 사례</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fa6de7aaab4b981ebbdd32db8dcfcce388d1bb8aa16db6ef420a31da2178b" dmcf-pid="3FV49nd8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40438573eylg.jpg" data-org-width="640" dmcf-mid="52iLdrEo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140438573ey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9ed6f2f7e7b8537effb2e658962073b6c4f4115f34715e0bff0d897e5a7fb3" dmcf-pid="03f82LJ6T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저가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최근 미니LED를 앞세워 고가 프리미엄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한국 진영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자발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고유의 기술 우위를 객관적 수치로 증명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모니터 및 TV용 대형 OLED 전 제품의 색과 밝기 정확도 100%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며 중국의 물량 공세를 기술적 정량 수치로 잠재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ff593ffef742ecc16772aa2a2db5f8dd5d55971793fc074d38b0aabd91356f2" dmcf-pid="p046VoiPhd" dmcf-ptype="general"><strong>◆ TV용 대형 OLED 전 패널 인증…LCD 비교 평가서 우위</strong></p> <p contents-hash="4794b2d1e08808b4829d0d1c9d3d0517735a006f0a19c6ac466c96081b2b9954" dmcf-pid="Up8PfgnQhe" dmcf-ptype="general">13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모니터와 TV용 대형 OLED 전 패널에 대해 글로벌 인증업체 인터텍으로부터 색·밝기 정확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p> <p contents-hash="dc878afc7fd0c8d962285a78b7e75a5788b18c750132538a3329c0b04ed31818" dmcf-pid="uASTh31yvR" dmcf-ptype="general">이번 인증은 단순한 색 표현 범위나 최대 휘도 성능 등 기존의 단편적인 스펙 나열 중심 화질 평가 한계를 완전히 깨뜨렸다는 점에서 학계와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화질 기준으로는 제품이 실제 일반적인 시청 환경에서 원작자의 의도를 얼마나 완벽하게 구현하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기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인터텍은 화질의 실질적인 정확도를 정밀 측정하기 위해 OLED와 다양한 등급의 LCD 제품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테스트 패턴을 활용해 화면 속 특정 위치의 색과 밝기 변화 정도를 정량 검증했다.</p> <p contents-hash="7833f54db31eebc4ac16fcc2633ab9decf3396cb98bad1f4e9db3b8130918600" dmcf-pid="7cvyl0tWyM" dmcf-ptype="general">인터텍은 화질의 실질적인 정확도를 정밀 측정하기 위해 OLED와 다양한 등급의 LCD 제품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테스트 패턴을 활용하여 화면 속 특정 위치의 색과 밝기 변화 정도를 정량 검증했다. 측정 결과 픽셀 단위로 자발광하는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실내 조명과 유사한 최대 500룩스(㏓) 시청 환경에서 색 정확도 100%와 밝기 정확도 100%를 동시에 기록하는 결과를 냈다. 이는 전체 화면의 밝기 변화나 영상 이미지 크기 변화 등 어떠한 변수와 상관없이 주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원작자가 의도한 고유의 색과 명암을 왜곡 없이 온전하게 재현할 수 있음을 정량적으로 입증한 성과다.</p> <p contents-hash="fb830bcfc17eb72093da6e793d25d26a8301138d0ad82e58e01777446c25a390" dmcf-pid="zkTWSpFYWx"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평가에서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주변 색이 서로 뒤엉키면서 사물의 본래 색상이 변질되는 컬러 크로스톡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컬러 크로스톡 프리 판정을 받아냈다. 시청 환경의 급격한 변화나 화려한 콘텐츠 종류와 관계없이 원본 영상의 시각적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ae31aa5eac43945e51d712cf9403af73d4d7c92eaf5cc5f167b294198999c600" dmcf-pid="qEyYvU3GWQ" dmcf-ptype="general">반면 인터텍이 동일한 조건과 방식으로 측정한 대조군 LCD 제품들은 색과 밝기 정확도 평가에서 모두 10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나타내며 기술적 한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03fb5468274a4b5726f3f9c62819e1951f2fc8b3a4485b18c2e56cdf6abc7ca" dmcf-pid="BDWGTu0HvP" dmcf-ptype="general"><strong>◆ 백라이트 한계 갇힌 LCD vs 픽셀 디밍 OLED</strong></p> <p contents-hash="03913f14e22909dd29af98d9be9ccaaed470bb8486bedc6231b73ace547bceab" dmcf-pid="bwYHy7pXh6"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 대형 OLED와 중국 진영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LCD 사이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화질 정확도 격차는 근본적인 발광 방식의 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중국 디스플레이 대기업들이 거대 자본을 앞세워 밀어붙이는 프리미엄 LCD 및 미니LED TV는 아무리 구역을 쪼개더라도 기본적으로 화소보다 훨씬 크기가 큰 백라이트 블록에 빛을 의존해야 하는 태생적 메커니즘을 벗어날 수 없다.</p> <p contents-hash="1e2f0a1d008dac523236e94091e1704eb617aa60c72a4aa8b34829d377fdc2e6" dmcf-pid="KrGXWzUZT8"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화면 내 픽셀 단위로 정밀하게 빛을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구조적 족쇄를 안고 있다. 실제로 백라이트 광원을 구역별로 제어하는 프리미엄 LCD 기술은 밤하늘의 밝은 별이나 화려한 불꽃놀이처럼 극단적인 명암 대비가 요구되는 고명암비(HDR) 영상을 표현할 때 빛이 인접 구역으로 새어 나가는 빛 번짐 현상을 필연적으로 노출한다.</p> <p contents-hash="ea53a29867e147e464100b193210fb4ec636f9de3c3133a520d6ac39fe7680e3" dmcf-pid="9mHZYqu5T4"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어두운 영역의 표현력이 흐려지며 휘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가 나타난다. 더욱이 발광다이오드(RGB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하는 일부 프리미엄급 LCD 제품군조차 영상 배경색의 광량 변화에 따라 사물 고유의 색상이 오염되는 색 왜곡 현상이 관찰되면서 화질 신뢰성에 미세한 균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12620fc1fdc6de943bdb49a6ae26f0436d406638d2c20f0e78472d8047c8b6e" dmcf-pid="219VbJRfyf" dmcf-ptype="general">반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패널은 수백만개 픽셀이 독자적으로 구동되는 픽셀 디밍 기술을 기반으로 완벽한 자발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화소가 독립적으로 밝기를 미세 조정하여 빛 번짐과 색 간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에 화면 속 사물의 크기나 주변 밝기에 구애받지 않고 색과 명암을 정밀하게 보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44b4ac6cf0a3b14a6a71b99546ad3cbfa197eee71885cf375a22fda29cb3425" dmcf-pid="Vt2fKie4lV"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업계 한 관계자 "중국이 아무리 미니LED의 로컬디밍 구역을 수만개로 쪼개며 추격해 오더라도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꺼지고 켜지는 OLED의 물리적 정확도를 극복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라며 "글로벌 세트 제조사들과의 하반기 장기 공급 계약 협상 테이블에서 LG디스플레이가 100%라는 정량적 수치를 프라이싱 파워의 핵심 카드로 쥐게 되었으며 이는 고화질 OTT 및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 주도권을 통제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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