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커브 양궁, 마드리드서 남녀 단체전 석권...남자는 3연속 우승 작성일 07-13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13/202607131257580417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13134310476.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리커브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br><br>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앞서 상하이 2차 대회와 안탈리아 3차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br><br>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의 여자 대표팀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했다. 2·3차 대회에서 동메달에 머물렀던 여자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br><br>개인전에서는 동메달 두 개가 나왔다. 김제덕은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4-6으로 졌으나 3위 결정전에서 레온 체벨라(독일)를 6-2로 꺾었다. 오예진도 준결승 패배 뒤 3위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를 7-1로 물리쳤다.<br><br>다만 김우진과 오예진이 나선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스페인에 3-5로 패해 입상하지 못했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따낸 여자 단체전 동메달 하나로 대회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51년 간 이어온 화곡어머니클럽의 여행 전통 07-13 다음 유아-어린이 걱정없이 체육 활동하자…체육공단, 안전 관리 우수 체육시설 모집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