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홀 규모’ 충북도립파크골프장 21일 개장…유료 예약제 도입 작성일 07-1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사업비 47억…청주 내수읍에 5만㎡ 규모 조성<br>시범운영 5만여 명 방문…11월부터 민간 위탁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13/0004640969_001_20260713131510875.jpg" alt="" /><em class="img_desc">충북도립파크골프장 전경. 사진 제공=충북도</em></span>충북도는 이달 21일 충북도립파크골프장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br><br>이번 구장은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축산시험장 초지 5만㎡ 부지에 45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한 시범 운영 기간에는 누적 방문객 5만 60명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376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br><br>정식 개장에 앞서 도는 추가로 13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확장하고 차폐시설과 CCTV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완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유료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다. 11월부터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br><br>개장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은 동물위생사업소 축산시험장 이전을 전제로 추진됐지만, 이전 부지와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먼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시험장 이전 계획은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br><br>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육성하고, 전국 규모 파크골프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츠베레프 꺾고 윔블던 2연패…메이저 통산 5회 우승 07-13 다음 딥노이드, 생성형 의료AI 상용화… "에이전트 AI 승부수"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