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월드컵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개인전서는 김제덕-오예진 동메달 획득 작성일 07-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349_001_20260713122912358.jpg" alt="" /><em class="img_desc">리커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남자 대표팀 선수들. 제공 | 세계양궁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양궁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에서 메달 5개를 획득했다.<br><br>양궁 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확보하며 대회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br><br>단체전에선 순항했다.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결승에서 미국을 세트승점 5-1로 이겨 우승했다. 남자대표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도 프랑스를 5-3으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개인전에선 결승에 진출한 선수가 없었다. 여자부에선 오예진이 홀로 준결승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키르티를 7-1로 제압해 입상했다. 남자부에선 혼자 준결승에 오른 김제덕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레온 제멜라를 6-2로 이겨 메달을 확보했다.<br><br>여기에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단체전 동메달까지 더해지면서 한국은 총 5개의 메달을 얻었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전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경기력과 전력을 바탕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weo@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취재파일] '프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프로탁구가 마주한 지속 가능성의 과제 07-13 다음 유럽에 한국 전통 스포츠 알렸다... 대한씨름협회 스페인 파견 성료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