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AI 시대엔 4~5명 ‘초소형 팀’이 대세…신입 채용 더 중요해진다 작성일 07-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규모 SW 엔지니어링팀 도입 기업, 2029년 60% 전망<br>AI와 협업하는 조직으로 재편<br>비용 절감 아닌 생산성 혁신<br>신입 채용 줄이면 인재 파이프라인 약화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up2oiPwb"> <p contents-hash="c32fa979fe18e568a1e57f9dc311b47e2f2d727f148272261d033eb7038add0d" dmcf-pid="t7eMaSCE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4~5명 규모의 ‘초소형 팀’이 새로운 조직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AI가 확산되더라도 신입 개발자 채용과 육성은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79b2d069773258c32e3290dfff08b5edb356375abda016212e6768a6ade846b" dmcf-pid="FzdRNvhDDq"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을 운영하는 기업 비중이 올해 15%에서 2029년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8일 밝혔다. 3년 만에 4배 늘어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9f1cdb8946d23bce4f9129c62175cd5f347744c047da88fd3f5025c45441279e" dmcf-pid="3qJejTlwEz"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AI가 반복적인 개발 업무를 대신하면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복잡한 문제 해결과 혁신에 집중하게 되고, 이에 따라 팀 구성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e8e6798163e0a6846bc628c37a9073fac3f21520c2f40c28a9553d43594a2e" dmcf-pid="0BidAySrD7" dmcf-ptype="general">알리야 카마초(Aliyah Camacho)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AI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과 팀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96bfc48b3653afd269a6f089d5d75befe37b89ca99b1f8924f43e9319ab4d6" dmcf-pid="pbnJcWvm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Edaily/20260713115638225zyrz.jpg" data-org-width="1000" dmcf-mid="XXIsWqu5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Edaily/20260713115638225zy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7b88ec15dafa81ea971c813828a314b750107c7648f215fd63627c199f123" dmcf-pid="UKLikYTs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트너 “AI 시대엔 4~5명 ‘초소형 팀’이 대세…신입 채용 더 중요해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Edaily/20260713115639497wanm.jpg" data-org-width="801" dmcf-mid="5JYyF8V7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Edaily/20260713115639497wa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트너 “AI 시대엔 4~5명 ‘초소형 팀’이 대세…신입 채용 더 중요해진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fe345cb8f6ad241672895265a0060e0a76740421fffdb966d3deb9568cc59c" dmcf-pid="u9onEGyOsp" dmcf-ptype="general"> <strong>“작지만 강한 팀”…AI와 함께 일하는 조직</strong> </div> <p contents-hash="be7852c4d7cc354995e30f8ed2427a2890dedfd02ba1f25fbc66ef1bed0a6664" dmcf-pid="72gLDHWIw0" dmcf-ptype="general">가트너가 제시한 ‘초소형 팀’은 단순히 인력을 줄이는 조직이 아니다. AI를 적극 활용해 인간과 AI가 가장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재설계한 최소 단위 조직이다.</p> <p contents-hash="2995416d6ee6e46cb067bd6c672e41737f3ef37145835eb1db330eed7bb24e45" dmcf-pid="zVaowXYCs3" dmcf-ptype="general">현재는 4~5명 규모가 일반적이지만, 일부 기업은 2~3명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이 높아질수록 이 같은 조직 형태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ff356dd2bba4c5f3ad8e36dfdc09af7eb2621eff51742c9317ffd4718ba6773" dmcf-pid="qfNgrZGhrF" dmcf-ptype="general">카마초 애널리스트는 “초소형 팀은 민첩하게 움직일 만큼 작으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낼 수 있을 정도의 규모는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d6e837efd5b5b004e1fed178a586a7f1adfa94352bd7ee698c092cff02047b" dmcf-pid="BBidAySrst" dmcf-ptype="general">이들 팀은 표준화된 개발 환경과 자동화 플랫폼, 셀프서비스 AI 도구를 지원하는 플랫폼 엔지니어링 조직을 기반으로 핵심 개발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2cec628bc260c8546672d14192f6a28a0a500b0a46c3e68d220af0e639d389a" dmcf-pid="bbnJcWvmm1" dmcf-ptype="general"><strong>AI 시대에도 신입 육성은 필수</strong></p> <p contents-hash="2627eb0e07a73bda09ddd5bed4f319455dd44d53640449c60a10aae870ce3a3b" dmcf-pid="KKLikYTss5"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AI 확산을 이유로 신입 채용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d38b790546c59a2da1197e8fca5c3c7444455761c2002c7f066466736f28ffdf" dmcf-pid="99onEGyODZ" dmcf-ptype="general">초소형 팀에서는 구성원들이 비즈니스 기획부터 제품 설계, AI 에이전트 관리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경험 축적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661e0955b13bfd81dac01d3349ab94e936f8a80d3c3a13ded98c9666132365e" dmcf-pid="22gLDHWIIX" dmcf-ptype="general">초소형 팀에는 제품 관리자(PM), 사용자경험(UX)·에이전트경험(AX) 디자이너, AI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e77b1b806a9e999d1947edbc1aff677897e65be7ef948ac2b77a8b8aa5bd612" dmcf-pid="VVaowXYCsH" dmcf-ptype="general">카마초 애널리스트는 “신입 채용을 줄이면 기술과 노하우 전수가 어려워지고 내부 인재 파이프라인이 약화돼 결국 시니어급 인력 채용에만 의존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91f1518151fd489076dc93f15f283326616c97cc3716e976d10e3f3b802bbec" dmcf-pid="ffNgrZGhrG" dmcf-ptype="general">가트너는 오는 2028년까지 AI를 이유로 신입 채용을 축소한 기업들은 결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인재 기반이 약화되는 문제를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4bd8fb59429b94d5c92f3f712d0068fb3c0924a571d7d91143f0ee7c7dac722" dmcf-pid="44jam5HlsY"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흑물질 '액시온' 가짜 신호 걸러내 탐색 영역 좁혔다 07-13 다음 핵융합연-세라믹기술원, 플라즈마 공정 소재 데이터 표준화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