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부천 옥길문화체육센터 개관, 정주 여건 개선 작성일 07-1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영장·체육관·헬스장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 탄생…주민 200여 명 참석<br>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거점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13/0000115000_002_20260713112816277.jpg" alt="" /><em class="img_desc">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옥길문화체육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em></span> <br> 부천시 옥길지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옥길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면서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br> <br> 13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옥길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br> <br>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지역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복합문화체육시설의 출발을 축하했다. <br> <br> 옥길문화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된 복합체육시설로, 지난 7월 6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br> <br> 센터에는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 전용 풀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그룹운동실(GX실) 등이 들어섰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r> <br> 그동안 옥길지구와 범박동 일대 주민들은 생활체육시설 부족으로 다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br> <br> 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와 고령층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 왔다. <br> <br> 옥길문화체육센터 개관은 단순히 체육시설 하나가 늘어난 것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br> 개관식은 주민 화합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br> <br> 합창단 공연과 통기타·댄스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오정본병원의 후원으로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건강 밸런스 체험존과 야외 유아 물놀이장도 운영됐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13/0000115000_001_20260713112816237.jpg" alt="" /><em class="img_desc">조용익 부천시장이 피클볼을 체험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em></span> <br>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수영 국가대표 선수 사인회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 체험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br> <br> 이날 행사에서는 옥길산들초등학교와 옥길새길고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직접 축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 공간이 생긴 데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br> <br> 개관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아이의 수영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는데, 이제는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운동과 문화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생겨 옥길지구의 정주 여건도 크게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br> <br> 조용익 부천시장은 “옥길문화체육센터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여가를 보내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부천시는 민선 9기 들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시설을 균형 있게 배치해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기자의 게임픽] 리니지 IP는 강했다...엔씨 장수게임 인기 굳건 07-13 다음 남자 20세 이하 국가대표 아시아핸드볼선수권 석권 위해 중국 출국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