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터 업계, 수주 랠리 지속…삼성·SK 투자 수혜 작성일 07-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엑시콘·디아이 등, 테스터 계약 체결...내년 전망도 긍정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2ffaLxkq"> <p contents-hash="75eeb3505969cfbb3de8ee81cf630139c8b043b50259d9ff6d39448b0dfa4879" dmcf-pid="3kV44NoMo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국내 반도체 테스트 장비업계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를 누리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부터 테스트 장비를 대량 수주하면서, 올해 연간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15f3a710a31461f8778c79d994eacedcbd878b73aa5cd6dc8d36f8e05626a333" dmcf-pid="0Ef88jgRN7" dmcf-ptype="general"><span>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테스트 장비 기업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향 장비 공급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4351819522dd499df30fde04903490ca978d84db41d5d54d11fa0894a9608455" dmcf-pid="pD466Aaeku"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각 공정용 테스터를 네오셈, 디아이, 와이씨, 엑시콘, 유니테스트 등 협력사에서 조달한다. 최근 AI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램 및 낸드 가동률이 사실상 100%에 도달하면서, 테스터 수요도 급증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a0b7115afdcc4b6d1993c206cc59e9a703bdb952b153253eed072c702f9d2" dmcf-pid="Uw8PPcNd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ZDNetKorea/20260713110156548sqtu.jpg" data-org-width="640" dmcf-mid="tyLgglIk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ZDNetKorea/20260713110156548sq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0a45bf05e9620cb8606017d155d2910421d13e45cd31ac821425f7f62a16e" dmcf-pid="ur6QQkjJjp" dmcf-ptype="general"><span>엑시콘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와 498억원 규모 CLT 및 SSD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의 지난해 연 매출의 </span><span>75.5%에 해당한다. CLT는 파이널테스트에서 저주파 환경을 평가하는 데 쓰이는 장비로, 기존 개별 장비를 챔버 형태로 대체해 생산효율이 </span><span>높다. </span></p> <p contents-hash="f36f371e1c9781158648900435e54a0b011c39dec20db83ab7d5f05f96529e8a" dmcf-pid="7mPxxEAig0" dmcf-ptype="general"><span>이외에도 엑시콘은 올 상반기 CLT 및 SSD </span><span>테스터를 </span><span>세 차례</span><span> </span><span>대규모 수주했다. </span><span>총 규모만 519억원에 이른다. </span></p> <p contents-hash="47d3d8fd97382571db93187d0604ed01a98adaa38185f66af83138320aab2ee4" dmcf-pid="zsQMMDcnc3" dmcf-ptype="general">디아이는 최근 2개월간 삼성전자와 번-인 테스터 등 주력 장비 공급계약을 4건 체결했다. 각 장비는 삼성전자의 국내와 중국 후공정 팹에 도입되며, 총 규모는 1326억원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cede478031c944ae0a322754466d0f32c7fe43be4a9aaf294699c3b3ceb50520" dmcf-pid="qOxRRwkLNF"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향 HBM 웨이퍼 테스터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 디아이의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지난 1월 SK하이닉스와 998억원 규모 고대역폭메모리(HBM)4용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월에도 962억원 규모 계약을 추가 수주했다.</p> <p contents-hash="a39a2b765a68828748089979cfe714e3d0f41046b24bff098ffa2856ca14b908" dmcf-pid="BIMeerEoat" dmcf-ptype="general">와이씨는 올 상반기 삼성전자와 체결한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 3건을 공시했다. 총 규모는 1746억원이다. 기존 테스터용 보드를 선단 공정용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약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814724278ab78a036ff9a9c4075db8c53557c589904b4e19af2c3266fa00e96" dmcf-pid="bCRddmDgA1" dmcf-ptype="general">반도체 장비업체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과 낸드에 대한 최선단 공정 전환투자를 적극 진행하고 있어, 메모리 테스터 업계도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신규 공장이 지어지는 만큼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ff69428ac473b1e6485a50cfcb2b7e0117a8221d0fdb1da94f80b83e970ecec" dmcf-pid="Kx1FF8V7k5"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메모리 시장이 워낙 좋다보니 테스터 업계도 전반적으로 계단식 성장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수주한 물량만 고려해도 올해 연간으로 매출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는 건 확실해보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9e6b60c88aa5d9168ee55d5bdf8f19af560f9061b5ce88160e94d7693a8778" dmcf-pid="9Mt336fzkZ"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는 제품 양품 여부를 판별하는 </span><span>테스트 공정을 거친</span><span>다. </span><span>용도에 따라 ▲칩의 전기 특성을 검사하는 EDS ▲고온 환경에서 동작을 확인하는 번-인 ▲최종 검사를 담당하는 파이널테스트 등으로 나뉜다. </span></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2RF00P4qAX"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바코 "스포츠 중계 채널 다변화, 대중적 확산·시청 만족도 높인다" 07-13 다음 "시청자 잡아라" 점유율 하락 넷플릭스, 라이브TV채널·OTT 번들 검토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