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글로벌 게임쇼 참가하는 韓 게임…트리플A·서브컬쳐가 이끈 변화 작성일 07-1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이나조이부터 도쿄게임쇼까지…글로벌 공략 전략의 일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hFyzUZh9"> <p contents-hash="8f5baea2096927e31150a33fd8c854383ad8beefcc8a72f5c22e37b2d33ded34" dmcf-pid="5Rl3Wqu5hK"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해 하반기 주요 시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한국 게임사들이 연이어 참가를 확정했다. 내수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춘 공략 전략에 따른 행보다.</p> <p contents-hash="fde34aa11d7fb7cad80e09533c49c0f930f19310a9cc88fe654cab9490ce13e4" dmcf-pid="1eS0YB71Tb" dmcf-ptype="general">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7월과 8월 열리는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을 시작으로 9월 도쿄게임쇼 등 국제 게임전시회에 한국 게임사들이 참가해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20bae99c744e50c3586a46efc81da3147e45d59192b964d335166a4fc53ee3" dmcf-pid="tdvpGbzt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현장. [사진=게임스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inews24/20260713101040589opdc.jpg" data-org-width="580" dmcf-mid="XlKJ4NoM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inews24/20260713101040589op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현장. [사진=게임스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15a661c1313c249e8bc6c73917c2b23cec9a4d2f74cc3f5afcf062fa84ecf6" dmcf-pid="FJTUHKqFCq" dmcf-ptype="general">차이나조이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종합 게임 전시회로 중화권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미리 보는 무대다. 국내에서는 넥써쓰의 두바이 법인인 '넥써쓰 허브'는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 부스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원(ONE)' 브랜드와 사업을 알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3b158eea019c093e87a6f4a5657269cfb0ac1e1b83a58f1a8673b6c8c3cfa05" dmcf-pid="3iyuX9B3hz" dmcf-ptype="general">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국내에서는 크래프톤이 산하 펍지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한 5종 타이틀 출품을 확정했고 엔씨는 북미법인인 엔씨 아메리카를 통해 B2B관에 부스를 내고 현지 업체와 만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전야 행사인 '게임스컴 데브'에 참가해 600만장이 넘게 팔린 '붉은사막'의 개발 과정을 공유한다.</p> <p contents-hash="c3e704c982a2073a94ac51002846a8dd71ddd1efb9eda81ef67300cc80416c5d" dmcf-pid="0MhFyzUZW7" dmcf-ptype="general">9월 17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는 지스타를 방불케하는 한국 게임사들의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넥슨·넷마블·엔씨·스마일게이트 등 대형 게임사들이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형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며 엔씨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출품한다.</p> <p contents-hash="472725fd782356eb73d9e6c27d808a1b45766fdaf935fe4c312578423e33263e" dmcf-pid="pRl3Wqu5lu"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 대규모로 참가하는 건 2020년대 접어들어 도드라지게 나타난 변화다. 과거 국내 업체들은 내수용 모바일 MMORPG와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췄고 주력 수출 무대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여서 북미·유럽 타깃의 게임스컴이나 콘솔 중심의 도쿄게임쇼(TGS)는 상대적으로 우선 순위가 낮았다.</p> <p contents-hash="385c263c6600ed1eb8fb8188b9ff249a7db0d64fb2d23f76f8d719a95223953a" dmcf-pid="UeS0YB71CU" dmcf-ptype="general">그러나 모바일 MMORPG 시장 포화로 인한 콘솔과 트리플A 게임, 서브컬쳐 등 글로벌 시장에 중점을 둔 게임들로 무게추가 이동하며 해외 전시회의 중요도가 부각됐다. 게임 시장의 대응 전략의 변화로 게임 전시회 출전 양상에도 변화가 생겨났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59020b4b5fb3a8f747bd43967d286c672fbbfccc091b273d74e860756aba38ad" dmcf-pid="udvpGbztCp"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AAA급이나 서브컬처 게임은 국내 시장만으로 투자비를 회수하기 어려운 구조로, 북미·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확보해야 하며, 관련해서 해외 게임쇼 참가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사업 전략의 일부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서구권 콘솔 게이머의 기준이 되는 독일 게임스컴과 서브컬처의 핵심 시장인 일본 도쿄게임쇼는 글로벌 이용자의 '검증'을 받을 수 있는 무대로 국내 게임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50505bd92e59116b757604b0e0baa27026478e9bd2c7a92c9db371e1a9ece970" dmcf-pid="7JTUHKqFy0" dmcf-ptype="general">/문영수 기자<a href="mailto:mj@inews24.com" target="_blank">(mj@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재는 글로벌이다"…강남언니, '뷰티 내비게이터'로 리브랜딩 07-13 다음 네이버, 최고 권위 AI 학회서 연구성과 뽐냈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