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라우드 동향/7월②] 8787억 행정·교육 공공시스템 클라우드 전환…하반기 수주戰 예고 작성일 07-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레벨 3 클라우드 전환 및 DR 구축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GtLWvm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d689be82b5c79773c99ed5a2e6df71ea4b5dcf575797be8c908c3274fe383" dmcf-pid="tV5pNXYC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092710702aqbk.jpg" data-org-width="500" dmcf-mid="ZtVQv9B3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092710702aq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caaf528951063a06c0c39811445ba422fcf9dd15e68f5d255929a3b1ecaee4" dmcf-pid="Ff1UjZGhC6"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올해 하반기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큰 판이 섭니다. 행정 분야에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6614억원을 투입해 전국 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개편하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2173억원을 들여 'K-에듀파인 3세대 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p> <p contents-hash="80cdd9c0d7c8099e1e116d0b1ae9c3b3017b3c562fdcd13cada3db393a634ecc" dmcf-pid="34tuA5HlS8" dmcf-ptype="general">두 사업의 예산을 합치면 8787억원입니다. 행정과 교육 양대 영역에서 20년 묵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갈아엎는 작업이 하반기 동시에 시작됩니다.</p> <p contents-hash="c722d10e48ad45550ae31335b82f8e574db03c58d20e1f9ba46414792b34b8d3" dmcf-pid="08F7c1XSl4" dmcf-ptype="general">우선 KLID 사업은 17개 광역시도 시도행정시스템(2004년)과 228개 시군구 새올행정시스템(2006년)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p> <p contents-hash="e6b28d5d2411829da2a4c9ed3004807487a03801164189c990fd76afb20c5337" dmcf-pid="p63zktZvTf" dmcf-ptype="general">사업비 구성을 보면 구축비만 3182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외에도 SW개발 1201억원, 인프라 구축 1769억원, 데이터 이관 211억원이 배정됐습니다. 운영유지관리비 2284억원, 추가구축비 666억원, 예비비 330억원이 뒤따릅니다. 단순 인프라 이전이 아닙니다.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에 최적화하는 레벨 3 전환입니다.</p> <p contents-hash="3721fc84358f4b16c72fa78c7d4a14dd8fea6b87087b9436325b31708ad73a93" dmcf-pid="UP0qEF5TvV"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나온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과 무게감이 다릅니다. ISMP는 삼성SDS·솔리데오시스템즈·브이티더블유 컨소시엄이 수주했습니다. 본사업 발주를 앞두고 KLID는 현재 산출물 사전 공개 열람을 진행 중입니다. IT서비스 업계에선 ISMP를 수행했던 삼성SDS 컨소시엄의 본사업 참여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c505f83cc6d4aa206f0619009c977083fa86e81500b122a47e90ec16edc426a" dmcf-pid="uQpBD31yT2" dmcf-ptype="general">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도 2173억원을 들여 K-에듀파인 3세대 고도화 및 재해복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재해복구(DR) 체계 구축이 핵심입니다.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직원 81만명이 쓰는 시스템인데, DR 체계는 이번에 처음 갖춰집니다.</p> <p contents-hash="0f93f7d5abad445970037556b0f7f9b0829b88a87051ae9cf130afae2dbb6ca0" dmcf-pid="7xUbw0tWh9" dmcf-ptype="general">세종에 통합재해복구센터를 세워 주센터와 DR센터를 이원화하는 구조입니다. 예산은 1차년도 869억원, 2차년도 760억원, 3차년도 543억원으로 나뉩니다.</p> <p contents-hash="adc9d01f53f45a5993b1151697ef40c4f6376a419c99acc670f3b82f9e1b94cc" dmcf-pid="zMuKrpFYWK" dmcf-ptype="general">IT서비스 업계는 합종연횡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SMP를 수행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본사업에서도 주도권을 쥘지, 아니면 LG CNS·SK AX 등 경쟁 진영이 역량을 갖춘 중견 IT서비스 기업들과 힘을 합쳐 새 판을 짤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두 사업이 동시에 발주되는 만큼 인력과 자원 배분 전략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dab5a3726bf8a6a4ce94661412c0559902808d23c828582d7ac17dfa2ead22bf" dmcf-pid="qj8RWf9UCb"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개별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기사 제목을 검색하면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7569813e1710890d171707403c4efbe2967f3834eaf48e21c6fb1944a04d5677" dmcf-pid="BA6eY42uCB" dmcf-ptype="general"><strong>◆ 클라우드 시대 역설…24시간 GPU 돌리자니 다시 '소유'가 답?=</strong>AI 인프라를 놓고 기업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클라우드로 GPU를 빌려 쓰자니 비용이 폭증하고, 직접 구축하자니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상황에 직면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IT 전문가 508명을 설문한 결과, 61.6%가 GPU 도입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채 관망 중이었다. 도입 장애 1위는 '비용 부담'(38.6%), 2위는 '비용 예측의 어려움'(20.8%)이었다. 성능 우려(8.9%)보다 4배 이상 높았다. GPU를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기업에서는 온프레미스 선호가 GPUaaS의 4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5b222640e33d4a330a94434682e0759f791996a0b2c9d98be7f0114943a494cd" dmcf-pid="bcPdG8V7yq" dmcf-ptype="general"><strong>◆ 글로벌 신설투자 대상 대부분은 AI 데이터센터…디지털 기반 분야로 자본 집중=</strong>데이터센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25년 급증했다. 스태티스타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세계투자보고서 2026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데이터센터 투자는 2024년보다 2350억달러 늘어 전체 FDI 부문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AI 인프라 투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7% 성장했다. 보고서는 구글의 인도 AI 데이터센터 허브, UAE 대규모 AI 컴퓨팅 프로젝트, 바이트댄스의 브라질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새로운 디지털 투자 허브 사례로 꼽았다.</p> <p contents-hash="69466520615d764dfa238d42211965ec1f280d6b2cce8d561ac657a88752b6f5" dmcf-pid="KkQJH6fzSz" dmcf-ptype="general"><strong>◆ KT클라우드,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금융권 저지연 인프라 수요 대응=</strong>KT클라우드가 여의도 데이터센터 증설 공사에 착수했다.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2개 층 수용 용량을 추가 확보한다. 한국거래소(KRX) 인접 입지를 활용해 금융기관과 글로벌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크로스커넥트, 원 DC 네트워크, HCX, 클린존을 기반으로 연결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TaaS 등 금융 특화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79f62a22173d018a86f019cae9e67a77d80fe8f7f2e388a67971245f57071d1" dmcf-pid="9ExiXP4qC7" dmcf-ptype="general"><strong>◆ 메가존클라우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 협력=</strong>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후레정보통신대학교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정부 주관 몽골 경제사절단 참여를 계기로 이뤄진 협약이다.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비대면 교육 체계 구축, 인턴십·채용 연계 등에 협력한다. 몽골 소버린 AI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논의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30edd61119134cdcd85446419324f324740cc70688e744618b8dc5e43f21477a" dmcf-pid="2DMnZQ8Blu" dmcf-ptype="general"> <strong>◆ 클라우드플레어·씨엠티정보통신, 금융권 대상 AI·제로트러스트 보안 세미나 개최=</strong>클라우드플레어와 씨엠티정보통신이 14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권 대상 보안 세미나를 연다. 생성형 AI 위협 대응과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주제로 다룬다. 첫 세션에서는 프론티어 AI 모델이 결함을 연결해 실제 공격 경로를 구성하는 수준으로 진화하면서 기존 정적 분석 방어로는 한계가 있다는 내용이 소개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클라우드플레어 원 기반의 금융권 맞춤형 제로트러스트 단계별 적용 방안이 제시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12d1be06c7453dae0507594dc186b1435ca43205bc83372a05a8cb5357bd2" dmcf-pid="VwRL5x6b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092710975ljbw.jpg" data-org-width="580" dmcf-mid="5j8RWf9U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3/552796-pzfp7fF/20260713092710975ljbw.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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