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vs우리금융캐피탈, PBA팀리그 1R 우승컵 두고 최종일 맞대결 작성일 07-13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294_001_20260713085914144.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294_002_20260713085914174.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박정현.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진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윤곽이 드러났다. 하림과 우리금융캐피탈이 최종일에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span><br><br>지난 12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8일차 경기에서 하림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했다.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가운데 하림이 7승1패(승점 18)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우리금융캐피탈은 6승2패(승점 17)로 2위다.<br><br>하림은 최근 4연승으로 오름세를 달린 휴온스를 잠재웠다. 1세트 응우옌프엉린-쩐득민(베트남)이 강동궁-응오딘나이(베트남)을 상대로 접전 끝에 10-11(6이닝)로 졌지만, 2세트 박정현-김상아가 9-2(8이닝)로 이겨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김준태가 강동궁을 15-12(8이닝)로, 4세트엔 임완섭-정보윤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김세연을 9-7(9이닝)로 이겨 세트스코어 3-1로 격차를 벌렸다.<br><br>휴온스는 5세트에 응오가 김영원을 상대로 11-3(5이닝)로 이겨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하림이 6세트에 박정현이 김세연을 9-7(7이닝)로 저지하며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294_003_20260713085914205.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엄상필(왼쪽) 다비드 사파타.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3/0001253294_004_20260713085914239.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왼쪽), 장가연.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우리금융캐피탈은 직전 경기에서 에스와이에 패했으나 NH농협카드를 꺾으며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했다.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던 4세트에 이상대-김민영이 오태준-정수빈을 9-6(4이닝)로 이겼다. 이후 5세트에 강민구가 마민껌(베트남)을 11-6(7이닝)으로, 6세트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김민아를 9-3(7이닝)로 각각 제압하며 경기를 마쳤다.</span><br><br>하림과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오후 6시 1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승자는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br><br>만일 하림이 우리금융캐피탈에 풀세트 끝에 패배할 경우, 두 팀은 7승2패 승점 19로 동률을 기록한다. 이 경우 세트득실률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1.375여서 1.308의 하림을 제치고 뒤집기 우승에 성공한다. PBA 팀리그는 승점~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 순으로 순위를 가른다.<br><br>지난 시즌 창단한 하림은 최종 8위에 그쳤지만, 이번시즌 초반 가파른 페이스로 1라운드 우승에 도전한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블루원리조트를 인수해 창단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첫 시즌 준우승했고 2025~2026시즌엔 5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br><br>최종일엔 낮 12시 NH농협카드-크라운해태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 휴온스-하이원리조트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우승이 결정되는 하림-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9시 하나카드-브레이커스의 경기로 PBA 팀리그 1라운드 일정이 끝난다. 이번시즌부터 라운드 우승 팀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MMORPG의 본질적 재미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축” 07-13 다음 '에버리지 1.034' 양승모, 2승 무패로 1차 예선 통과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