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하림, PBA 팀리그 1R 트로피 놓고 대결 작성일 07-13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맞대결 승자가 승점, 승수 앞서 우승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3/0002669269_001_20260713090214046.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왼쪽), 하림의 김준태</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치열했던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의 윤곽이 드러났다.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림의 최종일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은 우승을 차지한다.<br><br>12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8일차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NH농협카드를 4:2로 꺾었다. 하림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가운데 하림이 7승1패(승점 18)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우리금융캐피탈은 6승2패(승점 17)로 2위에 위치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직전 경기에서 에스와이에게 패배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NH농협카드를 꺾으며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했다. 5세트 강민구가 마민껌(베트남)을 11-6으로 꺾고, 6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김민아를 9-3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다.<br><br>하림은 4연승 기세의 휴온스를 잠재웠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3세트 김준태가 강동궁을 15-12로 꺾었고,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6세트 박정현이 김세연을 9-7로 잡았다.</span><br><br>이로써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은 하림, 우리금융캐피탈로 압축됐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1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해당 경기의 승자는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다.<br><br>만일 승점 18(7승1패)인 하림이 승점 17(6승2패)인 우리금융캐피탈에 풀세트 끝에 패배할 경우, 두 팀은 7승2패 승점 19로 동률을 기록하게 된다. 이 경우 세트득실률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1.375가 돼, 1.308이 되는 하림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다. PBA 팀리그는 승점-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 순서로 순위를 가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버리지 1.034' 양승모, 2승 무패로 1차 예선 통과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커스] 07-13 다음 ‘TFT’ 언리얼엔진 전환…세트 18 ‘신비의 숲’ 예고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