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꿈의 무대' 69초 만에 끝났다 [소셜픽] 작성일 07-13 7 목록 <!--naver_news_vod_1--><br>종합격투기 최고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허무하게 끝났습니다.<br><br>5년 만의 복귀, 13년 만의 재경기가 69초 만에 마무리됐습니다.<br><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종합격투기 선수 : 지난번엔 손끝 하나 못 댔잖아. 이번에도 마찬가지야. 완전히 다른 짐승이 돌아왔으니 증명해야 할 게 많아. 누구한테 증명하냐고? 나 자신에게.]<br><br>현지 시간 12일,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에서<br><br>챔피언을 거머쥔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에 팬들의 기대감은 엄청났습니다.<br><br>평균 티켓 가격만 230만 원이 넘고, 가장 비싸게 팔린 티켓은 1,228만 원이 넘는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였습니다.<br><br>1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발차기를 날린 맥그리거는 오른쪽 무릎으로 착지했는데, 연이은 공격에도 중심을 잡지 못하며 주저앉았습니다.<br><br>넘어지면서 비명을 지르는 등 고통스러워하는 맥그리거에 상대인 홀로웨이마저 심판을 바라보며 괜찮냐는 듯 손짓했는데요.<br><br>끝내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는 1분 9초 만에 끝났습니다.<br><br>[맥스 홀로웨이/미국 종합격투기 선수 : 심판한테 경기를 멈추라고 했죠. 그가 싸울 수 없다고요. 이 남자는 싸움터에 아이들까지 데려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상처 입은 개를 때려눕히고 싶은 게 아니었어요.]<br><br>맥그리거는 경기 이후 소셜미디어에 "십자인대가 완전히 나갔다"며 갑작스러운 사고에 마치 지옥에 있는 심경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br><br>[화면출처 UFC·tvN SPORTS·이스북 'Mike MacLeod'·유튜브 'Cowboy State Daily'] 관련자료 이전 [아침에 한장] 더위 속 아쿠아슬론 07-13 다음 KAIST, 반도체 ‘전기 병목’ 해결 실마리 찾았다…AI 칩 전력 손실 줄인다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