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윔블던 2연패…츠베레프 꺾고 5번째 메이저 우승 작성일 07-13 10 목록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너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세트 스코어 4-2(6-7<7> 7-6<2> 6-3 6-4)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디펜딩 챔피언 시너는 이로써 윔블던 2연패에 성공했고,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 타이틀이자 올 시즌 첫 메이저 우승을 신고했다. 그랜드슬램 결승 전적은 5승 2패로 늘었다. 우승 상금은 360만 파운드(약 65억 원)다.<br><br>시너의 강력한 라이벌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손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결승 상대는 프랑스오픈 챔피언 알렉산더 츠베레프였다.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 결승 무대를 밟았으나, 메이저 첫 우승에 이어 곧바로 다음 메이저 대회까지 제패하는 기록(1968년 오픈 시대 이후 전무)에는 실패했다.<br><br>시너는 올 시즌 투어 최다인 6번째 타이틀을 수확했다. 앞서 5월 로마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9개 ATP 마스터스 1000 전 대회 우승)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너는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역대 10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배터리 갈아끼우는 애플펜슬 나오나…EU 규제 대응[모닝폰] 07-13 다음 알카라스 빠진 윔블던, 다시 신네르 천하…즈베레프 꺾고 2연패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