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피니시’ 핌블렛 “맥그리거 머리를 박살 내줄게…토푸리아도 이길 거야” 작성일 07-13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3/0003519629_001_20260713053310844.jpg" alt="" /><em class="img_desc">패디 핌블렛이 브누아 생드니에게 다스 초크를 건 모습.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인상적인 피니시 승리를 따낸 패디 핌블렛(잉글랜드)이 다음 상대를 여럿 지목했다.<br><br>UFC 라이트급(70.3kg) 랭킹 6위 핌블렛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코메인 이벤트에서 5위 브누아 생드니(프랑스)에게 1라운드 52초 만에 다스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br><br>BBC에 따르면 핌블렛은 “일리아 토푸리아를 이길 거고, 저스틴 게이치와 재대결할 것이다. 코너 맥그리거나 맥스 할로웨이와 싸울 것”이라며 “모두 내게 넘겨주면 머리를 박살내주겠다”고 자신했다.<br><br>이날 핌블렛은 경기 초반 생드니의 태클을 막는 동시에 다스 초크를 걸었다. 생드니는 기절했고, 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br><br>지난 1월 게이치와 잠정 타이틀전에서 패했던 핌블렛은 반전에 성공했다. 아울러 라이트급에서는 누구와 붙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을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3/0003519629_002_20260713053310892.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코너 맥그리거.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같은 날 메인 이벤트에서는 맥그리거가 할로웨이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허망하게 패했다. 맥그리거는 오른 무릎 부상 탓에 경기를 포기했다.<br><br>핌블렛은 “모두가 나를 끝났다고 생각했다. 게이치에게 졌으니 끝났다고 했다. 하지만 정말 끝난 게 맞나”라며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라고 소리쳤다.<br><br>그는 환상적인 서브미션 장면도 다시 떠올렸다. 생드니를 다스 초크를 잡은 것을 “올해의 서브미션 승리”라고 자평한 핌블렛은 “그가 기절한 걸 알았다. 심판에게 ‘의식이 없다’고 말해야 했다”면서 “나는 거미와 같다. 내가 누군가를 잡으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자부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선두 FC서울, 강원FC와 무승부…안양은 인천 잡고 6위 도약 07-13 다음 신네르, 윔블던 2연패…메이저 통산 5회 우승으로 알카라스 추격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