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주년 맞은 춘천마라톤… 엘리트·일반 함께 겨룬다 작성일 07-13 18 목록 <b>풀코스 내일, 10㎞는 16일 접수<br>마스터스도 입상하면 상금 수여<br>참가자 전원 특별 바람막이 제공</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3/0003987212_001_20260713004411025.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10월 2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5 춘천마라톤' 참가자들이 7.5km 지점 신연교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고운호 기자</em></span><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3/0003987212_002_20260713004411197.jpg" alt="" /></span><br> 러너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매년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 온 춘천마라톤(조선일보사·춘천시·스포츠조선·대한육상연맹 공동 주최)이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에 나선다. 1946년 ‘제1회 조선일보 단축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한국 마라톤 발전을 주도한 춘천마라톤이 마스터스(일반부) 참가자와 엘리트 선수가 함께 경쟁하는 등 대회 방식을 변경하고 80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br><br>10월 25일 강원도 춘천 의암호 순환 코스에서 개최되는 올해 대회는 마스터스 중 기록이 가장 좋은 A그룹 참가자 약 100명이 엘리트 선수들과 동시에 출발해 레이스를 펼친다. 마스터스 참가자가 순위(남녀 각 1~6위)에 들 경우 시상과 함께 상금을 받는다.(건 타임 기준) 기록이 좋은 마스터스 참가자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실제로 작년 춘천마라톤 남자 마스터스 부문 1위는 엘리트 그룹을 포함한 전체 2위였다. 상금은 남녀 각각 1위 2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 4위 300만원, 5위 200만원, 6위 100만원이다. 마스터스 전체 참가자 순위는 기존 방식대로 넷 타임을 적용한다.<br><br>기록 향상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타임 보너스’는 기준이 상향된다. 타임 보너스 3000만원 수여 기준은 남자 2시간 12분, 여자 2시간 30분이었으나 각각 2시간 10분과 2시간 28분으로 바뀐다. 1500만원 수여 기준은 남자 2시간 12분과 여자 2시간 30분, 800만원 기준은 남자 2시간 14분과 여자 2시간 32분으로 각각 상향된다.<br><br>대회조직위는 오랜 기간 춘천마라톤을 아껴준 러너들을 위해 특별 접수 기회를 부여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을 앞둔 춘천마라톤 풀코스 9회 완주자 전원은 신청·결제만 하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5~8회 완주자는 신청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br><br>올해 춘천마라톤 일반 접수는 풀코스는 14일, 10㎞는 16일에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프로스펙스가 제작한 80주년 특별 바람막이 재킷이, 완주자 전원에게는 80주년 기념 메달이 제공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인 포수 허인서, 첫 출전에 ‘미스터 올스타’ 07-13 다음 “영화 속 시간여행 불가능… 블랙홀의 비밀 밝혀낼 것”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