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2회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 작성일 07-13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3/0001371851_001_2026071300310894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strong></span></div> <br> 유해란이 2회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새 메이저 퀸의 탄생을 알렸습니다.<br> <br> 유해란은 12일 프랑스의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습니다.<br> <br> 유해란은 헨더슨과 72홀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렸습니다.<br> <br> 지난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2주 만에 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우승 상금 140만 달러(약 21억 원)를 받았습니다.<br> <br>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입니다.<br> <br> 고진영은 당시 ANA 인스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습니다.<br> <br> 유해란은 또 이 대회가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2013년 이후 김효주(2014년), 전인지(2016년), 고진영(2019년)에 이어 우승한 네 번째 한국 선수로 기록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투자 늘리는 네이버… 몸집 줄이는 카카오 07-13 다음 ‘공짜 승리’ 할로웨이 직접 입 열었다 “맥그리거가 ‘싸워, 싸워’라고 하더라…미쳤다고 생각했어”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