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 하이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작성일 07-13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종 22언더파 270타…박혜준·성유진 5타 차 제압<br>2024년 이어 대회 두 번째 정상…통산 4승 모두 강원서</strong>고지우가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강원도 강자’의 면모를 다시 입증했다.<br><br>고지우는 12일 하이원CC(파73·6,65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로 2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지우는 공동 2위 박혜준·성유진(17언더파 275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br><br>3라운드까지 24언더파를 몰아치며 8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을 맞은 고지우는 2번과 4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이후 흔들림 없이 파 행진을 이어가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뒤 나흘 동안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었다.<br><br>고지우는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년 만에 타이틀을 되찾았다. 지난해 6월 평창에서 열린 맥콜·모나 용평오픈 이후 1년여 만의 우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4승째다. <br><br>특히 고지우는 프로 데뷔 후 거둔 4승을 모두 강원도 대회에서 기록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박혜준과 성유진은 마지막 날 나란히 4타씩 줄여 공동 7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8언더파 284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다.<br><br>하이원리조트가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대회는 <span>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갤러리, 관계자들은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폐광지역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span><br><br><span>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고원 스포츠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는 동시에 폐광지역과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3/0001204667_001_20260713000854662.jpg" alt="" /><em class="img_desc">◇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가 12일 하이원C.C에서 최종 4라운드 경기를 벌인 결과 고지우 선수가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em></span>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3/0001204667_003_20260713000854726.jpg" alt="" /><em class="img_desc">◇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가 12일 하이원C.C에서 최종 4라운드 경기를 벌인 결과 고지우 선수가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em></span>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3/0001204667_002_20260713000854694.jpg" alt="" /><em class="img_desc">◇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가 12일 하이원C.C에서 최종 4라운드 경기를 벌인 결과 고지우 선수가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em></span>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파트너’ 애플·오픈AI, 2년 만에 법정 파국 07-13 다음 맥그리거도 할로웨이도 아닌 내가 주인공→52초 서브미션 승리! 핌블렛, 상위 랭커 생드니 완파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