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메이저 대회 2회 연속 우승...2주 사이 우승상금 51억 원 작성일 07-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2/0005570532_001_2026071223421754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강희수 기자] 유해란(25, 다올금융그룹)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주 사이 획득한 상금만 우리돈으로 50억 원을 넘는다. <br><br>유해란은 한국 시간 12일 늦은 밤 막을 내린 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약 136억 8000만 원, 우승상금 136만 5000달러=약 20억 5000만 원)에서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을 연장에서 꺾고 우승했다. <br><br>유해란은 프랑스 에비앙레벨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이어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적어낸 뒤 브룩 헨더슨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br><br>유해란은 정규 18홀에서는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오히려 파3 8번홀 보기로 한 타를 잃어 불안한 선두를 이어갔다. 유해란을 맹추격한 선수는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었다. 헨더슨은 이날 무려 7타를 줄이는 신들린 경기를 펼쳤다. <br><br>유해란이 그토록 기다리던 버디는 결정적인 순간에 터져 나왔다. 브룩 헨더슨이 파5 18번홀에서 투온에 성공해 이글 찬스를 만들어 둔 상태에서 3미터가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버디로 유해란은 이글을 성공시킨 헨더슨과 연장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 <br><br>헨더슨과의 연장승부는 단 한 번의 접전으로 끝났다. 이번에는 유해란이 투온에 성공했고, 두 번의 퍼트로 버디를 잡아냈다. 헨더슨은 드라이버 샷이 왼쪽으로 말리면서 투온을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br><br>유해란은 6월 29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2주만에 또 다시 메이저 대회 우승 사냥에 성공했다.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약 29억 9000만 원이어서 유해란은 2주 사이 50억 원이 넘는 우승상금을 획득했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도 할로웨이도 아닌 내가 주인공→52초 서브미션 승리! 핌블렛, 상위 랭커 생드니 완파 07-13 다음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