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메이저 2연승 달성 작성일 07-12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12/AKR20260712232412PXl_01_i_20260712232510764.jpg" alt="" /><em class="img_desc">유해란 선수 [AFP=연합뉴스]</em></span><br>유해란이 2회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새 메이저 퀸의 탄생을 알렸습니다.<br><br>유해란은 현지시간 12일 프랑스의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습니다.<br><br>유해란은 헨더슨과 72홀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렸습니다.<br><br>지난 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2주 만에 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우승 상금 140만 달러(약 21억원)를 받았습니다.<br><br>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입니다.<br><br>고진영은 당시 ANA 인스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습니다.<br><br>유해란은 또 이 대회가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2013년 이후 김효주(2014년), 전인지(2016년), 고진영(2019년)에 이어 우승한 네 번째 한국 선수로 기록됐습니다.<br><br>#유해란 #LPGA #골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내가 가장 잘한다"…FMVP '제우스'가 완성한 한화생명 첫 MSI 우승 07-12 다음 각국 번지는 청소년 SNS 제한… 첫발 뗀 韓 논의 지지부진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