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트 접전 결실…한화생명, 창단 첫 MSI '우승' 작성일 07-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우스' 최우제 MVP<br>2승 2패 상황서 끝까지 집중력 발휘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lpwWvm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45a9d535378689c28f54c6d83b0db8cf945303031ca5e7d73753aece30c2a9" dmcf-pid="p8SUrYTs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MSI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왼쪽부터 '딜라이트' 유환중,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라이엇 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ailian/20260712213350856fwny.jpg" data-org-width="700" dmcf-mid="3zm5jhOc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ailian/20260712213350856fw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MSI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왼쪽부터 '딜라이트' 유환중,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 '카나비' 서진혁, '제우스' 최우제. ⓒ라이엇 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9bb3bdbca4b8f36cc52ddcad9955259b61f203f5de8bf14ebf66c452d1d3b5" dmcf-pid="U6vumGyO5O" dmcf-ptype="general">세계 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들이 펼친 15일간의 열전이 한국 팀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af61bd3b5d766d9298766875425711f262c4e38c7d845ca9387b8e993ef59918" dmcf-pid="uPT7sHWIGs" dmcf-ptype="general">1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한국의 한화생명e스포츠(한화생명)이 중국 BLG에게 최종 승리하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다시 한국 리그(LCK)와 중국(LPL)리그의 국제전 결승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LCK가 최후에 웃었다.</p> <p contents-hash="f90cc8d3c320bd9eddbcd9fce11a8f5e90122c4f3542df1de024c0b7c72ce444" dmcf-pid="7QyzOXYCGm" dmcf-ptype="general">강팀들이 맞붙은 만큼 우승 과정은 쉽지 않았다. 양 팀은 각 2승 2패씩 나눠 가지며 풀 세트 접전까지 내몰렸다. 1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이 웃었다. 초반부터 BLG를 압도하기 시작한 한화생명이 '제카' 김건우의 오리아나와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승을 따냈다.</p> <p contents-hash="4edc29dbe9cf3668dbdac913130f648a06db361151abac5a0d75856b62530c6a" dmcf-pid="zxWqIZGhYr"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어진 2, 3세트에서는 한화생명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이 '쉰' 펑리쉰에게 시종일관 고전하며 BLG에게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p> <p contents-hash="4e0534bba73828919c07fb0573b1d78d9f2b02aab0f3f32d7f4839b57d97ab3d" dmcf-pid="qMYBC5HlYw" dmcf-ptype="general">한화생명이 탈락 직전까지 몰린 4세트. '제우스' 최우제의 탑 스웨인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라인전 단계부터 천쩌빈의 크산테에 밀리지 않으면서 무난히 성장을 마쳤고, 팀 교전에서 시종일관 모든 공격을 받아내며 결승전을 풀세트로 이끌었다.</p> <p contents-hash="911e618a8e5752c261cc32881b787aed4fd92f17b01ded39807f2b7e81520bc3" dmcf-pid="B9OtcSCE1D" dmcf-ptype="general">위기에서 벗어난 한화생명은 5세트에서도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최우제가 순수 탱커 챔피언인 탑 문도를 플레이하며 4세트의 스웨인과 마찬가지로 적 공격을 대부분 받아내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 사이 이민형의 유나라가 BLG의 앞라인을 지워냈고, 서진혁의 판테온과 김건우의 사일러스가 뒷라인을 흔들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8aadcdaf5bc55ada6b2eef79eb7c80903f2051264e2a34258e5c5fa65d306b3" dmcf-pid="b2IFkvhDtE" dmcf-ptype="general">커리어 최초로 MSI 우승컵을 들게 된 '구마유시' 이민형은 "한화생명이 (모기업과 인연이 많은) 대전에서 우승하기도 했고, 여러모로 유의미한 첫 우승"이라며 "앞으로 구마유시의 이야기는 계속되니, 앞으로도 잘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7b353635216d2f2119fff1701ff409b2c28a9e7c209a96abfdf3b8a57c71737" dmcf-pid="KVC3ETlwXk" dmcf-ptype="general">이민형과 바텀듀오를 결성해 승리의 버팀목이 된 '딜라이트' 유환중은 "BLG '온' 러원쥔 선수에게 항상 국제전에서 졌는데, 오늘 기점으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2대 1로 지고 있을 때 '지기 싫다'고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플레이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a560478763418387e16caaef50e75c2601367cb877ba001cb410f1eb07d21e" dmcf-pid="24lpwWvmHA" dmcf-ptype="general">MSI MVP로 선정된 최우제는 "이번 대회 중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다"며 "묵묵히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덕분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2cc972f8127abfabfbeb0cd7e97e5d33d3fcf0f903da6f723d0d63cf588fa6" dmcf-pid="V8SUrYTsZj" dmcf-ptype="general">다음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당장은 7월 15일부터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김건우 선수를 우승 시켜주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1039e6cbf181d33e661da5dcf9bee9f5ebde71cacdf17ec1e661aedfbf8894a" dmcf-pid="f6vumGyOGN"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MSI 기간 중 LCK는 T1이 유럽 G2에 패배해 탈락하고, 한화생명 역시 승자조 3라운드에서 BLG에 한 차례 패한 뒤 패자조 4라운드에선 북미 LYON에게 고전하는 등 위기감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칠전팔기 끝에 결승 진출한 한화생명이 BLG에 설욕하며 국제전 최강 리그 LCK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승 향한 제우스의 질주…한화생명, 2026 MSI 제패(종합) 07-12 다음 “엄마 보고있죠?” 노스코바, 하늘에 바친 우승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